20회 진경원민박캠핑(160326)
금년들어 처음으로 가는 캠핑이다.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장비가 준비되어있으니 무엇이 두려우랴.딸의 생일겸 사위네 식구와 아들이 동참하는 것이라 손녀을 위해 별도의 숙소가 있는 장소를 물색하다보니평택에서 가까운 당진에 진경원이 눈에 들어와 예약하다.일찍내려와 오전에 아미산을 산행하고 중식후 캠핑장에 도착하여 텐트를 설치하나 몇개월만에 하는 작업이라스크린을 설치하고나니 타프를 빠트린것을 알았다.다시 치기도 힘들어 적당히 타프를 설치하였으나 모양새가 그렇게 나지 않는다.언제 제대로된 모양새로 설치할수 있으려나..설치에 거의 두시간여가 소요되고 그제서야 딸네식구가 도착한다.해가지고나니 기온이 떨어지고 싸늘해져 장작불을 피운다.그러나 바깥에서 식사와 한잔을하기에는 기온이 떨어져 도중에 스크린내부로 자리를 옮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