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엉,엉또폭포와 용머리해안,송악산(191110) 간밤에 막내처남과 한잔하면서 조금의 언쟁이 있었다.서로의 견해차이이니 이해를 하여야하는데 상대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않는다. 너무 본인의 입장만 고수하니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이고 손위 처남이니 어쩔수는 없지만 손아래 매제와의 대화에서 그럴것은 아니지 싶은 .. 여행/국내여행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