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따기와 표선해비치(191113) 누님네 감귤밭에서 귤을 따기로 한날이다. 처형두분이 와 있어 다른일정을 잡기도 애매하고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같이 합류하기로했다. 중형도 오지않아 누님네식구 3명과 우리4명등 7명이다. 날씨가 흐려 귤따기에는 적합한 날인 것 같다.일찍 조반을 먹고 귤밭에 도착하니 아칙 .. 일상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