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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ESTA와 볼리비아비자발급

남미여행을 위해 경유지인 미국의 ESTA를 받아야하는데,직접 사이트에 들어가 신청을 하였다. 처음 받아보는 것이라 국가코드란을 잘못기재하고서 신청하여 비용만 날리고 다시 신청하여 발급을 받았다. 여행국가중 볼리비아만 별도의 비자를 받아야하고 직접 받기가 까다롭다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대행사를 시켰다. 거의 보름이 걸려 오늘 비자가 도착하였으니 이제 여행을 위한 기본적이 사항은 완료가 되었다.28일의 여정이니 준비 할 것도 만만치가 않다. 코로나이전부터 계획하였던 것인데 코로나여파로 포기하고 연기하였다가, 마침내 실행하여 출발을 10일 앞두고있다. 거의 4계절의 옷을 챙겨야하며 기타 필요한 것도 많을 것 같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남미와 관련된 영상물과 유튜브 및 관련 서적도 얼마큼은 보았다. 이제 준비물을 ..

여행/해외여행 2024.02.05

웰컴 투 삽질여행

서지선지음 작가가 세계각국을 여행하면서 겪은 일들을 서술한 여행기이다. 독일여행시의 겪은 일이 지난해 동유럽을 여행하면서 경험한 것들과 비슷하여 실소를 자아낸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하이델베르크로 가는 여정에서 당황하고 실수하였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흐른다. https://dowori57.tistory.com/entry/%EB%8F%99%EC%9C%A0%EB%9F%BD3%EC%9D%BC%EC%B0%A8-%ED%95%98%EC%9D%B4%EB%8D%B8%EB%B2%A0%EB%A5%B4%ED%81%AC 동유럽3일차-하이델베르크 기상후 숙소에서 조식을 해결하고는 프랑크푸르트중앙역에서 하이델베르크행 DB티켓을 구매하였다. 플랫홈을 확인하고 기다렸는데 열차가 오지않아 급하게 확인하니 플랫홈이 변경되었다고해 ..

독서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