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68

하우징페어

전원생활을 갈구하면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퇴직무렵 경기용인에 전원생활에 알맞는 부지를 가계약을 하였고 그곳이 개발되기를 기다렸는데 경기도 좋지않고 개발자의 자금력도 문제가 되어 지지부진하고 있는데,도반도 갑자기 태도가 바뀌어 그곳은 싫다고한다. 퇴직후 이곳저곳 구경도 해보았지만 뚜렷한 답이 나오지 않고있다. 그러다가 아파트를 신규분양받다보니 2년 실거주가 되어야하고 상황이 복잡해진다. 이제 도반은 탈서울에 무조건 반대이다. 방법은 서울에 거주지를 두고 지방에 주말주택형식으로 있으면 좋으련만 그것 또한 자금문제등 여러가지에 봉착된다. 하우징페어에 관심이 있었는데 사전등록하였는데 코로나사태 와중에도 전시는 개최가 되는가보다. 문자로 초청장이 왔는데 마침 근처의 병원에 치료차 들려야..

전원생활 2020.11.27

화장실공사와 농장정리

중형의 농장에 올때마다 불편한것이 용수와 화장실문제이다. 화장실을 만들려고 계획을 하고는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시장을 보러 다들 같이 시내로 나가고 홀로 땅을 파고 적당한 크기의 플라스틱통을 밀폐시켜 땅에 고정을 시킨다. 그리고는 못쓰는 플라스틱판을 짤라서 발판을 만들고는 무게지탱을 위해 철봉을 하단에 사각으로 고정시킨다. 수차례 공구와 필요한 자재를 옮기고 작업을 하다보니 오전이 훌쩍지나간다. 간단히 라면을 끓여 막걸리 몇잔에 속을 채운다. 오전에 지하작업을 마쳤으니 오후에는 기둥을 만드는 작업. 여기저기 철봉을 모아 적당히 땅을 파고 묻은후 도끼로 때려 지하로 박는다. 지탱을 위해 가로바를 설치하고 지붕을 이을 철대도 철사로 고정을 시킨다. 내부의 땅을 수평으로 고르는 작업까지 마치니 어느정도 ..

전원생활 2020.04.20

원미산봄 과 전원주택구경(140403)

오전에 원미산의 진달래와 벗꽃을 구경하고 오후에 처남의 지인이 입장에서 전원생활을 한다고해서 언제부터 같이 가자고 하다가 다시 기회가 되어 방문하다. 쾌적한 장소에 대단지의 전원단지에 300여평의 대지에 멋진 집을 짓고 넓은 마당에 잔듸를 심고 각종 화초와 꽃을 가꾸는 모습이 부럽다.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자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취미생관활에 도움이 되니 일거양득이 아닌가? 오후부터 봄비가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돋아나는 새싹에 물을 흠뻑공급하니 좋으나 바람이 불어 춥기까지하다. 저녁에 야외테이블에서 삼겹술한잔과 유흥을 즐기고 취침. 아침에 단지를 산책하고 조식후 용인 한택식물원을 관람하다. 계절의 흐름은 어김이 없어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것이 경이롭고 신비롭다. 대대리로 이동하여 전원주택 예정지를 방..

전원생활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