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회 두타연,비수구미(131003) 1.2013.10.03(목,개천절) 05:40-22:10(16.30hr) 쾌청 2.lhs,월산악회 3.두타연,비수구미 산책길 (실제2.30hr정도) 4.개천절. 방송에서 보았던 비수구미길이 있어 신청하고 새벽같이 집을 나서 사당동에서 출발하여 두타연도착이 11:30경 한시간정도 두타연 산책로를 정신없이 걷고 집결지에 오니 일행이 .. 流山錄 2013.10.04
641회 지양산(130929) 1.2013.09.29(일) 09:40-13:20(3.40hr) 가랑비 그리고 흐림 2.lhs 3.2단지-작동-오정동-춘의산-원미산-항동-4단지 4.9월 마지막주. 추석이후로 처가집 일이 많아 오늘도 처남댁병원에 들려 안산을 가야하니 동네산행. 아침에 부슬비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져 서늘하다. 우비를 챙기고 반팔티로 집을 .. 流山錄 2013.09.30
640회 북한산(130915) 1.2013.09.15(일) 10:00-15:20(5.20hr) 맑음 2.lhs 3.독바위역-선림공원지킴터-향로봉-비봉-승가봉-청수동암문-대남문-보국문-대동문-아카데미하우스 4.추석전주. 계절은 가을에 들어선 느낌이 완연하다.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지만 그래도 한낮은 덥다. 몇년만에 선림공원으로 들어서 좌로 은평뉴.. 流山錄 2013.09.16
639회 관악산(130908) 1.2013.09.08(일) 09:20-14:20(5.00HR) 맑음 2.LHS 3.사당동-하마바위-마당바위-6거리안부-용마능선옆코스-과천남태령 4.어제보단 조금일찍 기상하여 관악산행. 들머리에 들어서니 0920.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햇볕에 서면 따갑고 그늘에 들어서면 시원한.. 첫고지를 땀을 흘리고 오르고 능선길을 걷.. 流山錄 2013.09.09
638 지양산(130907) 1.2013.09.07(토) 10:45-16:15(5.30HR) 맑음 2.LHS 3.지양산-원미산-원미정-전망대-춘의산-춘의정-도당산-작동산-2단지 4.늦잠을 푹자고 단아가 온다고 집근처 지양산행. 천천히 트레킹하며 산을 돌다.계절은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다. 주변에선 추석 벌초이야기가 오가고..멀리있는 형이 벌초.. 流山錄 2013.09.09
637회 북한산(130901) 1.2013.09.01.10:50-15:50(5.00hr) 쾌청 2.solo 3.불광역-용화지킴터-족두리봉-향로봉하단-비봉-승가사-구기동 4.9월! 느낌만으로도 가을문턱인데 실제 날씨도 그렇다. 엊그제만 하더라도 덥고 밤엔 열대야가 지속되었는데 불과 하루이틀 사이에 기온과 날씨가 확 바뀌었다.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어.. 流山錄 2013.09.02
636회 관악산종주(130825) 1.2013.08.25(일) 09:10-16:40(7.30hr) 맑음 2.solo 3.사당동 관음사방향-국기봉-하마바위-마당바위-안부-관음사지-연주사- 팔봉능선-무너미-삼성산-삼막사-염불암안부-제2전망대-관악역 4.조금 수그러든듯 하지만 아직도 더운 날씨다. 다만 아침저녁으로 조금 기온이 내려간다. 모처럼의 단독산행. .. 流山錄 2013.08.26
635회 관악산(130818) 1.2013.08.18(일) 11:30-16:10(4.40hr) 흐리고 맑음 2.lhs 3.사당동-하마바위-마당바위-6거리안부-용마능선-과천교회 4.어제 단아백일을 갔다가 아산만과 공세리성당을 구경하고 저녁에 처가에 들려 술을 많이 먹고 늦잠을 자다. 10시넘어 집을 나와 사당에서 오르니 11:30분. 무덥던 날씨가 조금은 수.. 流山錄 2013.08.19
634회 관악산(130815) 1.2013.08.15(목,광복절) 11:20-16:00(4.40hr) 쾌청 2.lhs 3.안양종합운동장-관양능선-국기봉-8봉-국기봉--전망대-원점회귀 4.광복절,더위의 절정이다. 그래도 며칠전보다는 바람의 느낌이 조금은 수구러 든것 같다. 관악산을 차로 가자해서 안양유원지방향으로 갈려 했으나 엄청난 차량인파로 입구.. 流山錄 2013.08.16
633회 지양산(130811) 1.2013.08.11(일) 09:30-14:00(4.30hr) 맑고 무더움 2.lhs 3.2단지-신월동-작동-춘의산입구-부천운동장-원미산-온수동-4단지 4.휴가중 산행을 못해 근질한데다 사위가 온다니 멀리가지는 못하고 집부근 산행. 무더위의 절정이다. 뙤약볕아래를 걷기가 무척이나 힘이든다. 그나마 숲길을 낮지만 도로를.. 流山錄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