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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아모로 마네트1

김진명의 추리소설. 갑장 작가의 광범위하고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한권의 책을 쓰기위해 엄청한 조사와 준비를 하는 집필의 노고를 이해할 수가 있을 것도 같다. 시간이되면 청주를 방문하고 직지와 관련된 흥국사,고인쇄박물관도 들려보고픈 마음이 생긴다. https://coupa.ng/bOyEuX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 커피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OyEyt 밀키스마 멸균 흰우유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독서 2020.12.28

지양,와룡,작동산(201228)

1.2020.12.28(월) 13:25-17:25(4.00hr) 맑고따뜻함.미세먼지 2.doban 3.지양산-온수동-와룡산-작동사거리-작동산-국기봉-양천터미날, 12.15km 4.오전을 집에서 보내고 나니 매일 그러하듯 움직이고 싶어진다. 그래도 오전중 인터넷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서예를 하거나 공부를 하니 눈을 쓰는 일이고 움직임이 거의 없는 일이니 몸도 찌쁘듯하니 주로 오후엔 걷는것이 일과이다. 대출한 도서를 반납하러 해맛이 도서관을 들려 반납후 지양산을 오른다. 야산이지만 산을 오르는 것은 쉽지않다. 요즘같으면 마스크도 쓰고 오르려니 호흡도 힘들다. 봄날같은 기온에 얕은 야산이지만 오르니 땀이 맺힌다. 다시 온수동방향으로 걷다가 가끔 들리는 절집 원각사에 들려 대웅전에 백팔배를 올린다. 백팔배를 시..

가족식사

코로나로 연휴3일동안 갈곳이 없어진 딸네식구,손녀가 전화를 하였다.'할머니 놀러가도 돼요?', '그럼,당연히 되지'손녀를 맡겨놓고 딸내외는 데이트하러 나가고,집에서 점심을 대충 차려먹고 놀다가싫다는 손녀를 간신히 꼬셔 집옆의 야산, 장군정으로 향한다.손녀는 집에 올때마다 거의 장군정을 올라가지만, 항상 가기 싫다고 거부를 하다가막판에는 가게되고 가면 좋다고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하고는 다음에 오면 다시 가기 싫다고 되풀이한다.오르막이 없는 데크길을 길게 돌아 중간의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는 다시 길을 돌아 귀가하니거의 한시간여가 소요된다.조금 놀다가  도반과 손녀가 햄벅스테이크를 만들어 차려 놓으니 손녀는 배가 고프다며 미리 먹자고 한다.맛있게 와인한잔을 곁들어 식사를 하고나니 그제서야 딸내외가 시장..

일상 2020.12.27

김진명의 한국사X파일

코로나로 도서관이 폐쇄되었다가 그래도 온라인 비대면 대출서비스를 재개하여 대출한 책 작가 김진명이 파헤친 한국사파일, 대한민국 국호 한(韓)의 비밀. 광개토태왕비의 사라진 세글자. 명성황후 최후의 순간. 박정희 죽음의 진실 북한을 지배하는 진짜 권력. 함흥차사의 숨은 사연 문자의 기원을 둘러싼 역사전쟁 https://coupa.ng/bOqUFY 자연다움 간편하고 든든하게 고구마스틱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OqUOk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독서 2020.12.26

부부싸움

부부는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로 서로 다투는 경우가 많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상대방에게는 큰 일지도 모르지만.... 오전에 병원에 예약이 되어있고 눈을 뜨니 일곱시가 되어가는데 속도 좋지않아 일어나 화장실엘 다녀왔다. 그리고 나와 도반에게 더 잘거냐고 그만 일어나라고 했더니 '아침부터 화장실에서 요란한 소릴낸다', '일어났으면 다정하게 인사를 해야지 왜 투명인간 보듯이 하느냐'고 쏘아붙인다. 아니 속이 좋지않아 화장실에 갔고 당연히 소리가 날 수도있다. 생리적인 현상인데 자제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리고 다정스럽지는 않았지만 일어나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도 투명인간 취급등의 소릴하니 아침부터 짜증스럽다. 그것도 성탄절 아침인데... 이것저것 마음에 들지않더라도 조금 이해를 하거나 정히 이야기를..

일상 2020.12.25

886회 호암ㆍ삼성산(201224)

1.2020.12.24(목)10:40-14:25(3.45hr)맑음 2.solo 3.석수역-석수능선-불영사우회-호압사갈림길-운동장바위-장군능선-깔딱고개-거북바위-삼성산- 무너미고개-4광장-호수공원-서울대입구, 10.05km 4.어제 저녁에 먹은 와인의 양이 과했는지 새벽녘에 속이 쓰려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새벽에 도반은 손녀를 돌봐주러가고 아침에 전화를 했다. 미장원을 다녀올테니 산행을 하려면 하라고... 알았다고 시큰둥하니 대답하고 책상에 앉으니 불현듯 산이 그리워진다. 가자싶어 바로 준비하고 집을 나선다. 어디를 향할까하다가 먼저오는 버스를 타니 석수행. 석수역을 들머리로 호암산을 오르고 다시 삼성산을 오르기로한다. 크리스마스이브에 평일이라 들머리엔 산객이 거의 없는데 석수능선을 올라서니 그래도..

流山錄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