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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아라뱃길(200604)

1.2020.06.04(목)10:35-16:35(6.00hr) 맑으나 미세먼지자욱 2.solo 3.신정교-한강합수점-경인항-아라뱃길-정서진-원점회귀,81km 4.어제 산행으로 피곤하지만 아침에 하자에 대한A/S를 받고 붓글씨와 회화연습후 바로 라이딩에 나서다. 며칠전 경인항까지만 가고 더이상 운행하지 못한 아라뱃길을 종주하는 코스이다. 가볍게 달려 한강합수부를 지나고 방화대교를 지나 잠시 휴식한 다음 경인항에서 바로 아라뱃길로 들어선다. 경인항에서 아라뱃길은 시내구간을 지나야하니 조금 불편하다. 애초 제대로 설계를 하였으면 좋으련만.... 2년이상이 지나 아라뱃길을 달려본다. 날씨가 좋았으면 금상첨화이련만 미세먼지가 자욱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할 정도이다. 언제부터 우리의 하늘이 이러하였는지....

MTB 2020.06.04

862회 천마산(200603)

1.2020.06.03(수)10:30-14:30(4.00hr)맑음,미세먼지 2.solo 3.천마산역-주먹바위-상여바위-뾰족봉-천마산812m-꺽정바위-호평동코스입구, 7.05km 4.손녀를 하교시키면서 딸네집에서 일박하고 등교시킨후 당산,왕십리,상봉,천마산역을 한시간반에 걸처 전철과 itx를 갈아타고 내린다. 간단히 행동식먹거리를 구매후 산행시작이다. 6월이니 날씨가더워진다. 어제 살짝 비가오고 난 후라 청명할것같았는데 미세먼지가 자욱하다. 들머리로 오르기 시작한다.입구서 부터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져 햇볕도 가려주면서 보기에도 좋다. 초입에서부터 깔딱의 연속이라 금새 땀이 흘러내리고 윗옷이 젖어든다. 들머리에서 뒤따르는 팀들이 정상까지 줄기차게 따라오고 있다. 뒤팀은 도중에 2~3번 휴식을 취하고 따라오는..

流山錄 2020.06.03

861회 북한산종주(200601)

1.2020.06.01(월) 09:30-17:00(7.30hr) 맑고쾌청 2.solo 3.독바위-족두리봉-향로봉-비봉-승가봉-문수봉-대남문-대성문-보국문-대동문-동장대-용암문- 위문-백운대-백운산장터-우이지킴터-도산사-우이동, 15.47km 4.6월의 첫날, 입성신고겸 북한산을 찾는다. 아침일찍 서둘러 백팔배와 조식을 먹고 마을버스,지선,2호선,6호선을 타고 독바위에서 출발을 하니 09:30분. 북한산을 찾은 시간치고는 빠른편이다. 둘이하면 준비도 시간이 배이상이 걸리는가보다. 김밥을 사서 출발하니 간밤에 비가 와선지 대지도 촉촉하며 미세먼지가 없이 시야가 맑게 트인다. 모처럼의 맑고 청명한 하늘이다. 그래도 족두리봉을 오르니 몇번이나 땀이 흘러내린다. 족두리봉을 혼자서 전세내어 경치를 조망해본다. 근2..

流山錄 2020.06.01

75회 경인항입구(200531)

1.2020.05.31.13:10-16:20(3.10hr) 흐림 2.solo 3.신정교-한강합수부-가양대교-방화대교-아라뱃길입구,경인항-원점회귀,40km 4.도반이 8일 일정으로 제주여행을 떠나니 배웅해주고 매식으로 점심을 해결한 후 라이딩에 나선다. 어제의 산행으로 맺힌 근육도 풀어줄 겸 한강의 바람도 쐬겸, 이제 날씨는 봄에서 여름으로 접어드는가 보다. 목동을 경유하여 안양천으로 들어서니 노란꽃들이 둑방전체를 도배하고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별천지를 만들고있다. 서울에 살면서 이러한 경관과 한강,그리고 주변의 산들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면, 더불어 곳곳에 조성된 둘레길등을 즐기지 못하면 서울에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닌것 같다. 혼자 달리니 조금 속도를 내어 도착한 한강, 좋은 날씨에 휴일이라 엄청..

MTB 2020.05.31

860회 관악산(200530)

1.2020.05.30(토)09:10-17:10(7.00hr) 맑고무더움 2.ljg 3.사당역-관음사-국기봉-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송신탑능선-팔봉-서울대수목원-안양유원지,12km 4.서울로 돌아온 후 첫 산행을 관악산으로 잡고 전날 처남과 약속하여 동행하기로하고 사촌처남은 산행후 안양유원지에서 조우하기로 했다. 기상후 백팔배,조식후 부랴부랴 배낭을 챙겨 집을 나서 신정네거리,신도림을 경유하여 사당에 도착하니 거의 약속시간10여분 전이다. 준비를 하고 한참을 기다리니 둘째처남이 나타난다.반갑게 해후를 하고 산행길에 나선다. 오월말인데 날씨는 이미 무더워지고있다. 관음사에 들려 사월초파일 행사겸 대웅전,명부전등을 찾아보고 본격적인 산행길에 들어선다. 갈딱고개의 계단을 두군데를 넘어서니 국기봉 다시 계단길을..

流山錄 2020.05.30

원미산트레킹

2년만에 찾아보는 원미산이다. 애초에는 장군봉-와룡산-춘덕산-원미산-춘의산-신정산을 돌아오려 했는데 도반의 무릎이 아파오니 원미산에서 내려와 부천운동장에서 걷기를 3시간에 종료한 것이다. 20여년을 같이 산행하고 트레킹하며 캠핑을 하였었는데 최근들어 무릎연골에 문제가 있으니 난감하다. 빨리 치료를 받고 적절한 운동을 겸해야하는데 병원을 가기를 겁내하니 걱정이다, 오전에 집에 대한 하자 점검을 받고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경기지역에서 시장을 본 다음 점심을 먹고 근처산 걷기에 나선 것이다. 집에서 나와 계남산이 아닌 장군봉을 타려면 남부순환도로를 건너 산자락길로 올라야한다. 장군봉을 오르니 5월말이라 날씨도 더워오고 슬슬 땀이 흐르기도 한다. 작동산갈림길에서 내려서는데 눈에익은 얼굴이 보이니 막내처남이다. 저녁..

법화경사경1회를 마치고

독실한 불교도는 아니지만 산을 좋아하다보니 절을 가까이하게되고 우연한 기회에 사경을 접하게 되었다. 2018년2월8일 시작한 법화경사경을 2년석달20일이 걸려 2020년5월28일 마쳤다. 사경노트 100페이지짜리 9권에 달하는 분량이다. 중간에 사정이 있는날은 사경을 하지 못하였지만 기간동안 거의 빠지지 않고 매일 한페이지씩을 써왔다. 무언가 느꼈을 것 같은데 깨달은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기도하다. 그저 법화경을 보고 그 뜻을 이해하기보다는 베껴서 옮겨 쓰는 것이다. 대단한 경이라는 것은 어렴풋이 이해를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지는 이해하지를 못한다. 독실한 사람은 몇번이고 사경을 한다는데,한번을 하고나니 다시하픈 마음은 아직은 없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시작할런지는 모르지만,당장은 아닌것 같다. ..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