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1124회 눈길속의 영장산(260114)

dowori57 2026. 1. 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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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6.01.14(수) 10:40-13:40(3.00hr) 맑음
2.solo
3.대도사-새마을고개-곧은골고개-영장산-원점회귀, 8.5km
4.영장산을 새로운 들머리에서 찾아본다.
손녀를 등원시키고 도반은 머리를 하러갔으나 시간상 제약이 있어
청계산을 포기하고 가까운 영장산을 율동공원의 대도사에서 출발한다.
두번 가 본적이있는 대도사 아래쪽 광장에 주차를 하고는 산을 잠간 오르니
지난번 불곡산에서 태재를 지나 영장산을 지나는 코스와 새마을고개에서 합류한다.
좌로는 성남 우로는 광주를 끼고 능선길을 돌아가는 코스이다.

며칠전 내린눈이 산능성에는 그대로 뒤덮혀있어 오랜만에 눈산행을 즐긴다.
대지를 살포시 뒤덮은 눈이라 그리 미끄럽지가 않고 기분좋게 걸을 수가있어 좋다.
이번 겨울들어 처음으로 눈산행을 호젓하게 즐겨본다.
영장산을 멀리서 바라보면서 능선길을 한바퀴돌아 접근하는 코스이다.

막판 경사지를 숨차게 오르니 영장산. 아무도없는 정상을 홀로 차지하고 간단하게
속을 채운다.
그렇게 춥지않으니 조금 견딜 만하다. 속을 채웠으니 다시 발길을 되돌려 원점으로 향한다.
손녀의 하원도 있지만,작년말 구입한 농지의 등기문제가 여러가지로 꼬여 
민원24에서 농지전용증명을 받아 제출하여야 등기업무가 가능하다니 바로 처리하여야한다.

오를때보다는 조금 쉽기는 하지만 거리가 있으니 시간에 소요된다.
막판 내림길에서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짖는다.
나이들어 고관절을 다치면 위험하다고 하였는데, 그 나이도 아니거니와
살짝 미끄러져 엉덩이를 부딪힌 것이지만 조심하여야한다.
안전산행이 가장 우선이다.
건강하자고 하는 산행이 안전치 않다면 문제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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