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앞산케이블카,귀경

dowori57 2026. 3. 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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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포스팅이지만 지난주말 부모님제사를 모시고 장형집에서 일박을 하고는

아침늦게까지 차를 마시며 집에서 머물다가 오랫만에 앞산을 찾았다.

오래전 학창시절에 자주 찾던 곳인데 거의 50여년의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찾아보는데

크게 바뀐것은 없다.

주차시설이 부족하여 간신히 도로변에 주차후 케이블카를 타고 앞산을 오른다.

대구시내의 전경이 발아래에 한눈에 들어온다.

정말 오랫만에 앞산을 올랐다.

고교시절에는 송충이를 잡으러 올라온 기억도있고,졸업하고 몇차례 산행을 

하면서 앞산을 오른 기억이 새롭다.

케이블카를 타니 금새 오르는 전망대이고 대구시를 전망하며 한참을 머물다가

다시 내려와 유명하다는 식당을 찾았다.

오래전 붐비며 줄을 서서 먹던 식당은 이제 한가로워 별로 찾는 사람이 없는가보다.

한가로이 점심을 먹고,다시 차한잔까지 마시고는 5월 안동의 농장에서 만나기로

기약을 하고는 귀경길에 올라서며 1박2일의 일정을 마친다.

귀경길은 세시간여가 걸려 저녁시간에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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