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성남누비길-완주

누비길5코스

dowori57 2026. 4.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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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6.04.19(일) 10:50-16:00(5.10hr)  맑고 쾌청한 봄날씨

2.doban

3.누비길5코스(동원동-운재산-안산-태봉산-응달산-하오고개),14.3km

4.성남누비길을 완주하고자 마지막 남은 5코스에 도전한다.

어제 도반의 건강검진으로 귀촌하지 못하고 가까운 불곡산을 찾았는데,

지난해부터 거주하는 성남의 누비길을 틈나는대로 걸었고 오늘 마지막

코스에 도전한다.

미금역에서 하차하여 시내구간을 한참을 걷고 커피샵까지 들리고는

동원동 입구에서 태봉산길구간으로 진입한다.

마치 5월의 날씨와도 같은 기온에 때로는 덥기까지하여 마치

여름이 앞당겨 온 듯한 날씨이다.

도반은 적당하게 걷고 되돌아 오자고 하지만. 되돌아 오는 거리나

진행하는 거리나 엇 비슷하니 완주하기로 마음먹고는 출발한다.

숲길은 조용하고 한적하니 걷기에 적당하게 좋은 길이다.

좌우로 연초록의 나무들이 새순을 올리고 있고,걷는 길은 낙엽이 쌓여선지

푹신한 흙길이어서 무릎에 부담이 적어 좋다.

도중에 만난 산객은 노년인데도 부근에 거주하면서 일주일에 두세번

가까운 거리를 걷는다며 세차례 조우하면서 왕성한 체력을 보여준다.

태봉산정상부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는 다시 응달산을 향해 걷는데,

시간이 지나고 반정도를 걸었으니 피곤해지면서 힘이 들기 시작한다.

힘겹게 응달산을 지나니 도로와 인접하는 구간에 이정표가 확실치않아

잠시 알바를 하다가 산객의 도움으로 하오고개를 향한다.

마지막 하오고개를 오르는 경사지는 힘겹게 오른다.

오래전 청광종주 때나 백운산,광교산,바라산을 걸을 때 몇차례 오른 고개인데

누비길코스는 생소하다.

간신히 청계산이 바라보이는 구름다리를 건너 오늘의 걷기를 마치며

성남누비길 전구간 걷기를 완료한다.

한양도성길,북한산둘레길,서울둘레길,제주 올레길 완주에 이어 성남 누비길도 완주한다.

운중동 먹거리촌으로 내려와 부근 두부집에서 도반이 축하해주는 턱으로

조금 이른 저녁을 막걸리 한잔과  더불어 마시고는 귀가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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