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옛 동네 산책

dowori57 2026. 4. 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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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고있는 집을 전세를 주었는데,만기전 이사를 간다하여

다시 다른 세입자와 계약을 하고 오늘이 이사를 가고오는 날이라

잔금처리를 위해 옛집에 들려본다.

약속시간에 좀 이르게 도착하여 집을 한번 둘러보고는 예전에 

자주 오르고 내리던 인근야산의 트레킹길을 한바퀴 돌아본다.

2년여의 세월이 흘렀지만 산은 그대로이다.

다만 인근의 시장 건물과 학교등이 새로이 건축되고있음이 변화된 모습이다.

하기야 자연이 세월이 흐른다고 바뀌고 변화하기야 하겠는가?

변화고 바뀌는 것은 인간을 비롯하여 인간이 만든 창조물들이다.

약속시간에 부동산에 모여 잔금을 주고 받는 행위를 하고는 거래가 마무리된다.

예전같으면 현금이나 수표로 주거니 받거니 하였을 것인데,

요즈음은 핸드폰으로 뱅킹하면 그만이니 간단하다.

도반이 OTP를 가져오지 않아 은행에 들려 송금을 하고는 종료된다.

봄비가 내리니 자주 들리던 삼계탕집에서 보신을 하고는 발길을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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