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1135회 써늘한 광교산

dowori57 2026. 4. 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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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6.04.28(화) 10:30-14:30(4.00hr) 흐리다 맑다

2.doban

3.광교호수-형제봉-비로봉-시루봉-토끼재-상광교버스종점, 9.1km

4.어제 비가 내리고 난후 아침에는 흐리고 기온이 떨어지며 바람도 부는 날이다.

며칠전까지 초여름의 날씨와 기온을 보이다가 봄비가 내리고나서 기온이 떨어졌다.

2007년과 2008년도 무렵에 광교산을 찾은후 거의 20여년만에 광교산을 찾는다.

광교호수옆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는 들머리로 들어선다.

불어오는 바람에 도반은 바람막이를 겹으로 입고 오른다.

예전 올랐던 기억은 사라지고 경기대 옆을 지나 형제봉으로 오르는데,

도중에 데크를 교체하는 공사중이라 우회길이 열려있다.

형제봉을 오르니 주변 경관이 한눈아래이다.

용인과 수원이 발아래 펼쳐지고 멀리 수리산과 관악산,청계산도 

바라보이며 서울의 롯데타워도 바라보인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걸음을 옮겨 비로봉에 도착하니 

시간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수리봉을 올랐다가 상광주차장방향으로

내리기로하고는 인근 바위에서 김밥을 먹고는 계속 진행을 한다.

 

광교산정상인 수리봉.

예전 정상석을 교체할 무렵 이곳을 마지막으로 올랐는데...

청광종주도 두번인가를 하고...그 세월이 벌써 20여년이 지났다.

잠시 주변경관을 구경하고는 발길을 되돌려 토끼재로 내려서는

상광주차장방향으로 내린다.

써늘한 기온속의 봄날에 네시간에 걸쳐 9키로 남짓을 산행하였다.

손녀를 돌보며 산행을 하여야하니 하원시간을 맞추어야한다.

저녁에는 오랜 지인과 술한잔을 먹기로하여 자리를 비우고 도반이 홀로 돌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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