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리걷기(190703) 오전에 활터에 들려 세시간여를 습사하였다. 덕사로 표를 보았는데 옆사우가 촉으로 보는 연습을 하랜다. 어차피 잘 맞지 않으니 그말에 솔깃하여 촉으로 습사를 해본다. 덕사로 보아도 잘 맞질않는데 촉으로 보니 더욱 그렇다. 하지만 거리는 어느정도 나오니 부지런히 습사를 해야한다.. 트레킹/경기도길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