歐陽詢 九成宮醴泉銘 사본쓰기(190723) 홀로 서예를 연습한지가 8개월차가 되었다. 제대로 쓰는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교본을 펼쳐놓고 따라 흉내를 내며 써보는 것이다. 4월에 시작한 歐陽詢 九成宮醴泉銘 이 어찌되었던 끝냈다. 스승없이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습사를 하다보니 어떨때는 글자가 제법 모양을 .. 붓글씨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