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가 길어져 9일째로 접어들고 있다.공식적인 연휴에 아이들이 교대로 월차를 이틀사용하니 10일 휴가가 된 셈이다.내일이면 귀경을 해야하니 도반은 대천에서 연세(年貰)를 살고있는 언니를 만나점심도 먹고 시간을 보내자고하여 핸들을 잡는다.한시간여를 달려 대천역에서 처형을 픽업하고는 대천해수욕장으로 달린다.따스한 기온이 지속되는 봄날이고 주말이어서 해수욕장은 주차할 공간을 찾기어려울 정도로 차량이 북적인다.간신히 주차를 하고는 모래사장을 걸어본다.완연하게 봄이 가까이 온 기온에다 바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미세먼지만 아니면 상쾌한 바다풍광이다.핸들을 돌려 인근의 조개구이집으로 이동하여 각종 조개와 해물 그리고 고기등으로점심을 푸짐하게 먹는다.뷔페식으로 신선한 각종 조개를 마음껏 먹을 수가 있으니 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