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160915) 늑장을 부리다 8시가 되어서야 출발한 귀향길이다. 웬일인지 톨게이트를 지나서도 그렇게 정체가 심하지 않다. 아니 명절치고는 이상하게도 굉장히 수월하게 서울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중부내륙을 들어서 충청지방에서 곳곳이 정체가 심하게 된다. 좀처럼 없던 기이한 현상이 발생되고.. 일상 2016.09.17
배설쾌감 건강한 신체를 가진 덕분에 아직까지 크게 아파본 기억이 별로 없다. 특히 소화기능과 배변은 양호하여 집사람의 말을 빌리면 ' 대단하다'는 표현으로 대신한다. 예전에는 어떠하였는지 기억도 없지만, 근래에는 화장실을 하루에 평균4-5차례 드나들면서 배변을 한다. 식후는 당연히 가는것이고, 아침 기상후 와 저녁 취침전에도 들려서 일을 본다. 하루에 한번이 될까말까한 집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대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소화기능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나빠서인지는 모른다. 어찌보면 굉장히 양심적?이다. 먹으면 요즘 정치인처럼 모른체 그냥있지를 않고 먹은만큼 반드시 반납을 하니까... 어쨌든 잘 먹고 잘소화하니 복을 받은 것이다. 음주도 꽤나 하지만 특별히 위가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배변에 문제가 있어 .. 일상 2016.09.07
용접교육 용접(Welding,鎔接). . 금속,유리,플라스틱등을 열과 압력으로 접합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계획하는 전원생활이 이루어 지면 간단한 용접을 할일도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언젠가는 기본적인 교육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정식으로 학원을 등록하고 교육을 받으려니 3개월이상의 과정.. 일상 2016.08.07
복중행사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린다.금년은 장마기간중에도 비가 별로 내리지 않고 지나갔다. 장마가 끝나니 더위가 시작이다. 더위와 더불어 습도가 높으니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지내기가 싶지않다. 삼복더위의 시작이다. 빗줄기라도 시원하게 쏟아내리면 더위가 한풀 지나갈 것 같은데 바램에.. 일상 2016.07.24
대야농장 풍덩베리축제 7월중순경이면 경북김천의 대야농장으로 블루베리를 따는 체험을 하러간다. 횟수로 3년차이니 많은 세월은 아니나 가능하면 참석하여 맑은공기와 자연, 수확의 기쁨,노동의 희열과 형제를 만나는 즐거움을 가지려 노력한다. 서울에서 차를 달려 4시간여를 가야하고 기름값,통행료,숙비.. 일상 2016.07.18
이사와 내집갖기 지금은 딸명의의 집에 살고 있으니 무주택자이다. 거의3년5개월을 무주택자로 살고있는 것이다.결혼하여 이런저런 이유로 8번정도의 이사를 하면서 지역을 옮겨 살았고 내집으로 살아온 집이3개가 되었다.이제 나이가 들어 현직에서 물러나 인생3막을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다.생각같아서는 마음먹고 있는 용인으로 내려가 전원생활을 영위하고 싶지만, 집사람의 직장과반대에 쉬이 진행하기도 난감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현재의 집에 머물러 살기도 곤란한 상황이 되어버렸다.딸이 결혼을 하면서 1가구2주택으로 되어 하나의 집을 처분하여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보니집을 팔지 않을 수가 없다.마침 주택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으니 아파트 청약을 진행하여보고 당첨이 되면,집사람의 직장을 고려하여 당분간 .. 일상 2016.07.15
건강 지금까지 살면서 건강으로 크게 문제된 적이 없었다. 아파서 병원한번 가본 적이없었으니 부모님께 감사해야하고 축복을 받은 셈이다. 단 한번 산행중 바위에서 굴러 떨어져 팔을 다치고 손가락이 골절되어 헬기와 응급차량을 타고 치료받은 사실이 몇년전에 있었지만 다행히도 크게 다.. 일상 2016.07.04
매실따기 매년 이맘때가 되면 형제들이 모여 고향에서 텃밭을 가꾸는 중형의 밭에서 매실따는 행사를 갖는다. 칠남매중 이런저런 사유로 참석치 못하는 모친과 세동생을 빼고는 다 모여 매실을 딴다는 핑계로 일년에 한번씩 모여 매실도 따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만남의 장을 가지고 우의를 다진.. 일상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