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살을 먹어 생일이 되어가는데 도대체 몇살인지가 헷갈린다.양력,음력에 정부가 권고한 나이등이 혼재되어 실제의 나이를 가름하기가 헷갈린다.출근하는 아이들을 생각하여 휴일에 먼저 같이 밥을 먹기로하여, 율동공원부근의식당에 모여 오리고기로 푸짐하게 점심을 먹고는 막걸리한잔을 곁들인다.아들네 집으로 이동하여 케익도 자르고 딸이 만들어온 쿠키와 요즘 핫 하다는두쫀쿠를 먹으며 오후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저녁무렵 헤어진다.하룻밤을 지나고 월요일 출근길?에 나서니 흰눈이 대지를 뒤덥고, 하늘에는 밝은 보름달이 휘영청 밝은 새벽이다.일곱시가 되어가는데 겨울이라 아직 어둠이 사위를 덮고있어 곧 여명이 밝아오리라.5센티정도의 눈이 쌓인 거리와 더불어 차량을 뒤덮은 눈을 치우느라 제대로 경치를 구경하지 못하고 아들네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