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성남누비길-완주 6

누비길5코스

1.2026.04.19(일) 10:50-16:00(5.10hr) 맑고 쾌청한 봄날씨2.doban3.누비길5코스(동원동-운재산-안산-태봉산-응달산-하오고개),14.3km4.성남누비길을 완주하고자 마지막 남은 5코스에 도전한다.어제 도반의 건강검진으로 귀촌하지 못하고 가까운 불곡산을 찾았는데,지난해부터 거주하는 성남의 누비길을 틈나는대로 걸었고 오늘 마지막코스에 도전한다.미금역에서 하차하여 시내구간을 한참을 걷고 커피샵까지 들리고는동원동 입구에서 태봉산길구간으로 진입한다.마치 5월의 날씨와도 같은 기온에 때로는 덥기까지하여 마치여름이 앞당겨 온 듯한 날씨이다.도반은 적당하게 걷고 되돌아 오자고 하지만. 되돌아 오는 거리나진행하는 거리나 엇 비슷하니 완주하기로 마음먹고는 출발한다.숲길은 조용하고 한적하니 걷..

성남누비길1코스

어제밤 천둥번개와 더불어 비가 내리더니 아침까지도 이슬비가 내리는 듯하다.손녀를 등원시키고 도반은 머리를 하러가니 홀로 성남누비길의 미답구간을 찾는다.전철로 복정역으로 이동하여 지난번 걸은 후부터 걷기로하나 시내구간의 누리길을찾기가 쉽지않다.복정역에서는 그래도이정표를 보고 주민센터까지 이동하여 왔으나 여기서부터나머지구간은 리본도 이정표도 아무것도 없다.주민센터에 물어보니 대충설명을 해주어 길을 걸었으나 애매하다.몇사람에게 물어보았으나 전부 모르고 퀵서비스맨과 국제학교 경비실에서그나마 코스를 알려주어 찾아가니 드디어 산으로 들어가는 이정표가 보인다.걸을때마다 느끼는것은 시내구간을 통과하는 코스에리본이나 이정표를 달아놓아헤메이지않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산길은 안내가 잘되어있는데,복잡한 도심구간이 더욱 ..

성남누비길7코스(신촌~복정역)

큰동서의 팔순식사와 파크콘서트로 귀촌하지 못하는 일요일이니지난번 걷던 누비길7코스를 마무리하려 버스를 타고 신촌동으로 향한다.성남비행장정문부근이 신촌동이고 새말이라 지칭하나보다.지난번 걸은 곳에서 진행하다보니 버스정류장을 두고 한바퀴를 돌아 세곡천으로 들어선다.세곡천은 성남비행장끝부분에 흘러가는 조그마한 천인데 주변에는 이름은 모르나 눈에 익은 봄꽃들이 눈을 즐겁게한다.행정지역상 송파구세곡동을 지나는 지역이라 누비길이라는 이정표가 제대로 부착되어있지않아 길이 헷갈린다.도중에 서울둘레길,송파둘레길과 조우되면서 길은 더욱 헷갈리어 가든5를 돌아몇차례 헤메이다 송파둘레길 어느부분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는복정역을 향해 걷는다.원래의 코스도 신촌동에서 복정역까지의 얼마되지않은 구간인데,길을 헤메이며-헷갈리게도이..

성남누비길7코스(옛골-신촌)

아들이 월차로 쉬니 덩달아 휴가이다.성남 누리길을 걷기로하고 미답의 7코스에 도전하는데,출발지는 청계산의 옛골이다.아침에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출발이 늦어 서현역에서 누리버스를 타고 옛골입구에 내리니 11시 10분전이다.어디가 누리길의 출발점인지 전혀 표시가 없어 몇사람에게 물어보았으나 아는 사람이 없다.대충 방향을 잡아 경부고속도로를 지하로 건너서 물어보아도 마찬가지인데, 마침 코스를아시는 분이 길을 가르쳐준다.성남시도 이정표를 제대로 설치하여 헷갈리지 않도록 혼선구간에 안내를 해주었으면 싶다.코스 곳곳에는 이정표나 안내판이 잘되어있는데,이곳은 그러하지가 않다.들머리를 들어서니 완연한 봄날이고 군데군데 진달래가 피어있다.금년들어 진달래가 핀 모습은 처음으로 본다.멀리 인능산이 바라보이고 있으나 미세먼지..

성남누비길2코스(갈마치고개-망덕산)

지난주 성남누비길2코스중 남한산성에서 망덕산을 걸었으니 나머지 구간을 걸을 겸하여 갈마치고개로 차를 몰아간다.금년초 맹추위속에서 영장산코스인 갈마치까지 걸었으니 중간에 못걸은 구간을걷기로한다.봄으로 가는 길목이지만 조금 써늘한 날씨에 앙상한 가지만이 산주변을 감싸고생강나무의 노란꽃들이 막 피어나고있다.손녀를 등원시키고 오다보니 컵라면을 미처 구입하지 못하고 들머리로 들어간다.얼마가지않아 만난 연리목은 진기한 모습으로 신기하게 보인다.몇차례 연리목을 보긴하였지만 이렇게 커다란 소나무의 연리목은 처음이다.한적하고 고요한 숲길을 기분좋게 걷는다.이배재고개부근에서 두사람의 걷는 팀을 만나는데,아마도 고개부근의 공터에서여러명이 모여 식사겸 모임을 갖는 팀의 일원인가보다.다시 길을 걸으니 멀리 망덕산정상부가 바라보..

성남누비길2코스(남한산성-망덕산)

1.2026.03.17(화) 10:30-14:30(4.00hr) 맑고 미세먼지2.doban3.남한산성남문-검단산-망덕산왕기봉-원점회귀, 약 7km4.오랫만에 남한산성을 걸으러 손녀를 등원시키고 차를 몰아 산성으로 달린다.근 5년만에 산성을 찾는 것 같은데,주차를 하고는 남문으로 향해 걷는다.막상 남문에 도착하니 산성코스는 몇차례 걸었었고,마침 성남누비길이 남문에서 출발하기에 그길로 걸어본다.성남누비길은 몇개구간을 나누어서 걸었지만 완성이 되지않은 코스이니 이번에 걸으면서 서서히 완주를 해보려 시도한다.봄이지만 아직 산야의 나무들은 나목으로 봄을 맞이하는 상태이고 대지에 드물게 푸른 잎사귀들이 새순을 올리고있는 상태이다.그래도 봄이니 날씨가 상쾌하고도 좋은데,미세먼지가 있어 시계가 맑지는 않다.성곽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