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경기도길

성남누비길2코스(남한산성-망덕산)

dowori57 2026. 3. 17. 18:04
728x90
반응형

1.2026.03.17(화) 10:30-14:30(4.00hr) 맑고 미세먼지

2.doban

3.남한산성남문-검단산-망덕산왕기봉-원점회귀, 약 7km

4.오랫만에 남한산성을 걸으러 손녀를 등원시키고 차를 몰아 산성으로 달린다.

근 5년만에 산성을 찾는 것 같은데,주차를 하고는 남문으로 향해 걷는다.

막상 남문에 도착하니 산성코스는  몇차례 걸었었고,

마침 성남누비길이 남문에서 출발하기에 그길로 걸어본다.

성남누비길은 몇개구간을 나누어서 걸었지만 완성이 되지않은 코스이니

이번에 걸으면서 서서히 완주를 해보려 시도한다.

봄이지만 아직 산야의 나무들은 나목으로 봄을 맞이하는 상태이고

대지에 드물게 푸른 잎사귀들이 새순을 올리고있는 상태이다.

그래도 봄이니 날씨가 상쾌하고도 좋은데,미세먼지가 있어 시계가 맑지는 않다.

성곽길을 벗어나 한적한 길로 돌아서니 공군부대옆으로 길을 돌아

한참을 걸으니 검단산이다.

하남의 검단산을 생각하였는데,그 산이 아니고 야트막한 언덕에 검단산이라는

표지석이 있을 뿐이다.

하기야 성남누비길에 하남의 검단산이 코스로 오를 일이 없을 것이다.

병자호란때의 피란과 당시상황을 적은 안내문이 여러개가 서있는 곳을 지나노라니

피해만 보아온 민족의 설움이 느껴져 그렇게 기분이 좋지를 않다.

다시길을 이어 걷노라니 망덕산 왕기봉이다.해발 500미터.

배낭을 내리고 컵라면과 햇반으로 점심을 먹는다.

그 시간동안 아무도 접근하지 않으니 우리만이 망덕산왕기봉을 전세를 잡은 듯하다.

평지의 생강나무는 어느사이 꽃이 피었는데 이곳은 지대가 높아서인지

아직도 몽우리를 맺고있다.

발길을 되돌려 온길을 되돌아 간다.

미답의 구간은 다음 일정으로 미루고 남문인 지화문으로 도착하니

정확하게 4시간이 소요되었다.

주차요금을 정산하려니 이미 계산되었다고 멘트가 나오고 다시 시도하여도

이미 결제가 되었다고

안내가 나오니, 무료주차인지 아니면 기계오류로 무상으로 주차요금이 감면되는 것인지...

그래도 3,000원으로 안내되는 주차요금이 무상으로 처리되니 기분은 괜찮다.

하찮은 일에 희비가 갈리는 것이 인간들이다.

 

728x90

'트레킹 > 경기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사겸사 심학산둘레길  (0) 2026.01.31
탄천걷기와 중앙공원  (8) 2026.01.04
서울대공원걷기  (2) 2025.11.30
탄천걷기  (0) 2025.11.10
율동공원  (0)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