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어려움(190315) 덜컥 시험에 도전하겠다고 마음을 먹고는 교재를 구입하고 인터넷강의도 신청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쉽지가 않는 길이다. 강의를 들어도 그것이 그것같고 공식이나 무엇을 외워도 기억력이 감퇴되어선지 돌아서면 잊기가 십상이다. 늙그막에 고생을 사서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것.. 일상 2019.03.16
이른 봄밤의 데이트(190309) 국궁장을 다녀와서 자격시험대비에 열공하고 있는데 며칠전 들어온 호주에 살고있는 처조카가 집부근을 지나면서 안부전화를 했다. 집으로 오라고 해서는 근처 횟집에서 술한잔과 더불어 푸짐한 회로 배를 채우고는 인근의 분위기있는 커피샵으로 이동하여 야경과 더불어 밤공기를 쐬.. 일상 2019.03.13
자세유지의 어려움(190313) 4중례후 금방이라도 몰기가 될줄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2월21일 4중례가 되었으니 2월중으로 몰기를 하리라고 야심찬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부친상으로 며칠을 빠지고 다시 정에 나가니 엉뚱하게도 자세도 흩트러지고 도대체 과녁을 맞지를 않는다. 줌손도 흔들리고 깍지손도 .. 국궁 2019.03.13
41회 평택호반(190308) 1.2019.03.08(금) 15:00-17:10(2.10hr) 맑음.23km 2.doban 3.신왕리-노랑등대-대반리 4.며칠째 미세먼지가 자욱하여 이젠 우리나라도 맑은날보다 흐린날이 많아지는가싶어 심히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오늘은 원래의 우리하늘의 모습이다. 작년11월30일이후 라이딩을 하지못하고 겨울을 보냈는데,겨.. MTB 2019.03.08
삼우제와 영덕,불영사(190228) 부친의 삼우제날이다. 조식후 길을 달려 중형의 집에 도착하니 11시. 잠시 기다려 형제들을 만난후 묘소로 향한다. 엊그제 모신 무덤이 민낯으로 우두커니 앞면에 조화를 세운채 외로이 모셔져있다. 이틀밤사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셨을까... 준비한 젯상을 차리고 카톨릭미사를 겸해 삼우제를 올린다.... 그리고는 음복을 하고 무덤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자리를 옮겨 식당으로 이동한다. 식당에서 생전에 당부하신 말씀과 장례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고는 수고한 장형을 비롯하여 모두의 노고를 치하하고는 첫생신이신 4월초에 모이기로 하고는 헤어진다. 장형과 남동생들은 성당의 미사를 위해 귀가하고 나머지형제는 미리 이야기한데로 영덕으로 차를 달린다. 부친을 떠나보내고 허전한 마음을 서로 위로할겸.. 일상 2019.03.01
부친을 하늘나라로 보내고..(190227) 2월23일 국궁장을 다녀와서 딸,외손녀와 함께 저녁을 느긋하게 먹고있는데 장형께서 전화를 하셨다. 부친의 건강이 위독해져 오늘 저녁을 넘기시기 어렵다는 의사의 진단이 급작스레 나왔다는 것이다. 청천벼락같은 이야기이니 황망하기가 그지없다. 비록 연세가 드시어 언젠가는 돌아.. 일상 2019.02.27
도전(190222) 나이63세에 자격증시험에 도전한다. 몇년전에도 해볼까하다가 늦은나이에 몰입하기도 힘들고,고생하여 떨어지면 사서 생고생을 한것이라고 포기하고말았는데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을 해보기로했다. 뭔가를 도전해본다는것이 의의가 있고,외우고 노력하면 뇌의 활동도 도움이 될것같.. 학습 2019.02.23
4중례(190221) 4중례! 하고나서도 하였는지 아닌지 헷갈린다. 1월15일 3중례후 무려 36일만이다. 그동안 촉으로 표를 보면서 부지런히 연습을 하였지만 아직 궁력이 짧아서인지 도대체 거리가 나아가질 않는다. 벌써 3번째인가를 촉으로 보다가 덕사로 다시 낮추었다. 이번은 일주일정도를 집중하였으나 .. 국궁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