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기상하여 3시에 빵과 우유한잔을 먹고 호텔Scala를 출발하여, Jorge Newbery공항에서 수속후 06시10분발 Iguazu행 Argentina항공에 몸을 싣는다.빡빡한 일정에도 모두들 잘 기상하고 움직인다.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출발하여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하니 아침9시전이다.바로 일정의 시작이다.오늘은 아르헨티나의 이과수폭포를 둘러보고 오후에 브라질로 들어가는 여정이다.이과수로 들어오니 날씨는 더욱 더워지고 습해진다.한낮기온이 32도를 넘어서며 습하니 우리의 한여름의 그것과 같다.세계3대 폭포중의 하나인 이과수폭포의 아르헨티나측의 경관을 상단코스를 한번 둘러보고,다시 하단코스를 둘러본다.많은 관광객이 몰려 줄을 서서 가야할 형편이고,뷰포인트에서는 차례를 기다려야한다.폭포를 접하니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