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회 신정산일주(130303) 1.2013.03.03(일) 11:25-15:50(4.25hr) 맑음 2.solo 3.신정산-춘의산-춘의정-도당동-신정산 4.아침에 강화도에서 귀가. 집근처의 신정산을 한바퀴돌다. 예전에 춘의정에서 실패한 종주?코스를 타다. 옹기박물관을 지나 도당동부근 산에서 조금 헤메이다 까치울다리를 지나 원점회귀. 4시간이상이 걸리.. 流山錄 2013.03.04
605회 마니산(130302) 1.2013.03.02(토) 13:00-16:40(3.40hr) 맑음 2.lhs,ljh 3.단군로-참성단-마니산-계단길 4.간단히 산행을 계획하였으나 사위가 펜션을 예약한다고 해서 일박할 준비를 하고 마니산 입구에 도착하니 13시. 봄기운이 완연하니 많은 사람이 산을 찿는다. 특히 마니산은 가족팀이 많다. 쌓인눈이 녹아 길.. 流山錄 2013.03.04
604회 응봉산(130301) 1.2013.03.01(금) 13:00-17:40(4.40hr) 맑음 2.lhs,동강산악회 3.덕구온천-적송지대-정상(998.5m)-온정골-원탕-효자샘-원점회귀 4.울릉도.독도를 예약하였으나 일정이 빡빡하여 취소하고 삼척 응봉산행. 연휴라 차량이 넘처 곳곳이 정체다.영동을 경유하여 삼척의 덕구온천에 도착하여 산행시작이 13시... 流山錄 2013.03.04
603회 계방산(130224) 1.2013.02.24(일) 10:00-14:30(4.30hr) 쾌청 2.lng,lsj,lhs,반더룽산악회 3.운두령-전망대-계방산-동릉삼거리-주목군락-이승복생가-아랫삼거리 4. 351회(080203)회로 5년만에 찾는 계방산이다. 0630분 영등포를 출발하여 운두령도착하여 산행시작이 10시정각. 날씨는 쾌청하고 봄이 다가옴인지 영상의 기온.. 流山錄 2013.02.25
602회 호암산(130217) 1.2013.02.17(일) 13:20-15:50(2.30hr) 맑음 2.solo 3.금천체육공원-호압사-장군봉-민주동산국기봉-원점회귀 4.사무실공사로 출근하였다가 오후에 잠간 장군봉을 다녀오다. 봄기운이 완연하여 곳곳에 눈이녹아 질퍽거린다. 급하게 장군봉을 오르고 호압사에 들렸다가 귀사. 流山錄 2013.02.17
601회 북한산(130216) 1.2013.02.16(토) 10:30-14:20(3.50hr) 맑음 2.lhs 3.상명대-탕춘대능선-비봉-사모바위-비봉-탕춘대능선-상명대 4.회사공사관계로 토요휴무일을 변경하고 일요일은 출근이니 가볍게 북한산행. 상명대코스로 잡고 오르나 아직 눈이쌓이고 얼음이 얼어 미끄럽다. 아이젠을 장착하고 시간반을 오르니 .. 流山錄 2013.02.17
600회 북한산(130126) 1.2013.01.26(토) 10:20-13:20(3.00hr) 맑음 2.solo 3.진관사-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향로봉우회-불광동능선-진관사 4.600회! 13년의 산행기록이다. 건강한 신체를 주신 부모님과 모든이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일천회,이천회가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놀토지만 내일 생일을 처가식구를 불러 집에.. 流山錄 2013.01.28
599회 수암봉(130120) 1.2013.01.20(일) 09:20-11:20(2.00hr) 흐림 2.lhs 3.수암봉(1코스-정상-4코스) 4.큰처남 생일로 점심을 먹기로해서 멀리가지 못하고 가까운 수암봉산행. 수암봉주차장에 도착하니 09:20분. 이른시간인데도 산행객이 많이 몰려든다. 그만큼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해서이리라. 중간에 비박을 한 사람들도 .. 流山錄 2013.01.21
598회 호룡곡산(130106) 1.2013.01.06(일) 10:15-14:00(3.45hr) 흐리고 맑음 2.lhb,lng,cjs,lsj,lhs 3.광명항 등산로입구-호룡곡산-국사봉-호룡곡산-등산로입구 원점회귀 4.전일 사돈네와 저녁겸 반주후 9일이 집사람생일이라 산행겸 회식차 호룡곡산행. 08:30분 집에서 모여 영종도를 지나 배를타고 무의도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 流山錄 2013.01.07
597회 도리산(130101) 1.2013.01.01(화) 11:30-14:00(2.30hr) 흐리고 맑음 2.lhs,lsj 3.육지장사-도리산- 팔일봉-도리산-육지장사 4.새해첫날. 마니산을 가기로 했으나 지난밤 눈이 소복히 쌓여 첫날을 서설로 장식하였다. 길이 미끄럽다고 포기하는 바람에 북한산을 가려했으나 집사람이 우겨 양주 도리산행. 눈길이라 상당히 미끄럽고 지방도는 제설이 되지않아 더욱 그러하다. 육지장사주차장이 미끄러워 입구에 주차하고 산행시작. 고요한 사찰에는 아무도 오지않아 수북한 눈길에 첫발을 디디며 산행을 하다. 정상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원점회귀가 너무 짧아 조금더 산길을 걷다가 다시 되돌아 내리다. 서삼릉부근 보리밥집에서 동동주한잔에 코다리찜...그리고 보리밥으로 속을 채우고 귀가. 맑고 밝은 희망찬 새해를 기원.. 流山錄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