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산(140604) 1.2014.06.04(수) 07:25-09:40(2.15hr) 쾌청 2.lhs 3.2단지-작동터널-작동-작동사거리-온수역길-국기봉-4단지 4.선거일이라 출근이 11시로 조정되면서 기상후 지양산을 걷다. 푸르른 신록에 짙어가는 6월초입이다. 지난 겨울 앙상한 가지만 남기었던 산하의 수목이 짙푸른 잎사귀를 무성하게 드리운다... 트레킹/서울걷기 2014.06.04
669회 소백산둘레길(140601) 1.2014.06.01(일) 10:40-15:10(4.30hr) 맑음 2.산노을산악회,lhs 3.무쇠달마을-숱가마터-7부능선-무명폭포-원점회귀 4.트레킹을 겸한 마을 축제가 있다하여 예약하고 사당에 주차후 07시 출발. 현지인 소백산역(옛 희방사역)에 도착하여 마을이장과 인사후 간단히 게임을 하고 둘레길을 출발. 무척이.. 流山錄 2014.06.02
황태자비 납치사건(김진명작) 1.2014.05.21-28 2.가산도서관 3.다시 독서를 하겠다고 마음을 잡고보니 딱히 생각나는 책이 없어 우선 독서에 흥미를 붙이고자 눈에 들어노는 흥미위주의 책을 선택하다. 한일관계가 악화되어가는 시점에 일본인들이 읽어야 할, 느껴야 할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한민족의 가슴속에 멍우.. 독서 2014.05.30
山書 2009년도 열심히 독서 할 시절에 산서에 몰입된 적이 있었다. 다시 올려보고 그때 못보았던 책을 읽어봐야 겠다. 2008/09/16 山書 글 山書 山書 설정 山書 읽었거나 읽어야 할 山書를 순서없이 기록한다. 시간이 되면 간략한 내용과 소감을 첨부하여야지.. 1.천년산행/ 2.내 DNA는 불가능에의 도.. 독서 2014.05.30
읽은책 예전(2009년도까지인가 싶다) 블로그에 올렸던 자료를 다시 올린다.그땐 많이도 읽었는데...다시 독서를 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아름다운 동행`(자일파티)를 읽고읽은책설정 이책을 읽은지는 조금 세월이 흘렀다.예전 남난희의 ‘하얀능선에 서면’을 읽고 산행에 매력을 느끼고 한참이 지난후 부터 그냥 행동적인 산행을 시작하고 세월이 흐른 후우연히 심신의 ‘마운틴 오딧세이’를 접하고 본격적인 山書를 읽어야 겠다는생각이 들었고 행위와 정신이 갖추어진 산행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에서마운틴 오딧세이에 거명된 책부터 읽기 시작하다가 손에 든 책이다.스스로가 자일이라든지 암벽을 배우지 못해서 그런지 암벽 타는것에 동경을 느끼고 있다가 읽은 책이고 두 주인공이 여성이어선지 더욱 호감이 가는 책이었다. 원제는 ‘자일파티’로 .. 독서 2014.05.30
668회 마니산(140525) 1.2014.05.25(일) 10:25-13:00(2.35hr) 흐림 2.lhs 3.정수사-정상-첨성단-정상-정수사 4.김포에서 캠핑을 마치고 강화도로 이동하여 정수사에서 마니산행. 간밤에 온비로 더욱 깨끗하여 진 산하가 짙은 녹색으로 물들다. 흐린날씨에 산행하기에 적당하다. 오르막길을 지나 안부에 서니 시야가 트이면.. 流山錄 2014.05.26
3차캠핑 김포화성 석탄리(140524) 1.2014.05.24(토)-25(일) 김포시 화성면 석탄리 백사장 전원주택 2.lhs,lsm,kjh,ljh,kda 3.지인이 김포에 전원주택을 짓고 한번 놀러 오라해서 캠핑겸 방문 토요근무를 마치고 부랴부랴 준비하여 출발하여 현지 도착이 18시 조금 지났다. 주택은 멀리 일산이 내려다 보이는 김포 들녁이 바라다 보이는.. 캠핑생활 2014.05.26
늠내길3코스(140518) 1.2014.05.18(일) 11:00-16:00(5.00hr) 맑음 2.lhs 3.소내골-계란마을-소산서원-소래산마애상-꼬꼬상회-소래정-여우고개-하우고개-소내골 4.전날 대청산행의 여독도 풀겸 집사람과 예전걸었던 늠내길 1,2코스에 추가하여 3코스를 찾다. 소래산 뒤편의 소내골에서 출발이다. 일요일이라 산객이 많고 차.. 트레킹/경기도길 2014.05.19
667회 대청봉(140516-17) 1.2014.05.17.02:55-12:10(08:15hr) 맑음 2.ljg,25시 산악회 3.오색약수-설악폭포-대청봉-중청-희운각-천불동계곡-귀면암-비선대-신흥사-C지구 주차장 4.간만의 설악. 당초는 서북능선-귀때기청-대승령-안산-12선녀탕을 계획하였는데 처남의 제의로 대청행. 무박이 힘들어 1박2일도 고려하였으나 시간.. 流山錄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