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시즌(191207) 망년회의 시즌이 돌아왔다. 빠른 모임은 11월말부터 시작되었다. 서울을 떠나 안중에서 살고있으니 서울의 모임을 참석하기가 쉽질않다. 모임의 대부분은 저녁이니 모여서 술한잔을 먹고 보내다가 보면 귀가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일부모임은 지방에 거주한다는 핑계로 불참하고 있는 .. 일상 2019.12.08
아침식사와 일상(191205) 아침에 기상을 7시반정도에 한다. 밤12시정도에 취침하니 하루 7시간이상의 수면으로 푹 자는 편이다. 밤새 한두번 화장실을 다녀오지만 수면은 잘하는 편이다. 기상후 간단하게 몸을 풀고는 백팔배를 올린다. 2011년부터 시작한 매일의 백팔배는 거의 빠지지 않는다. 혹여 여행이나 다른 .. 일상 2019.12.05
김장과 오해(191129) 김장을 하느라 어제부터 파를 다듬고 무우를 채썰어 준비를 마치고는 오늘 아침 미리예약한 절임배추를 마트로 나가 처형들이 돌아간후 휴식을 취하다가 저녁무렵 들판 산책을 나선다. 처형들이 김장을 도운다고 아침에 오기로 하여 배추를 가져오니 금새 도착하였다. 무우채의 양이 적.. 일상 2019.11.30
세대차이(191126) 일요일저녁 딸네식구가 와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시대가 많이 달라져 딸네식구가 온다고하면 도반은 거의 반나절이상을 음식준비를 한다. 한가지만 차려 맛있게 먹으면 될터인데 사위를 보는 장모의 마음이 그러하지 않은가보다. 거의 식탁이 가득찰 정도로 음식을 차려 세팅해 놓으면.. 일상 2019.11.26
감귤따기(191116) 귤따기로 하루일정을 잡을 날이다. 누나내외와 처조카,여동생내외와 처형등 7명이 동원된 대규모의 행사이다. 아침일찍 준비하여 밀감밭에 가기전 포장박스를 구입하고는 밀감밭에서 수확을 시작한다. 목표는 110박스.4명이 따기시작하니 운송하기가 바쁠정도로 속도가 난다. 중간에 간.. 일상 2019.11.16
감귤따기(191115) 누님네 농장에서 감귤을 따기로 하였는데 처형두분이 와있으니 아침에 배웅겸 세화5일장을 들려 식사를 하고 시장구경을 한다음 처형들은 구경과 트레킹을 하라고 하고 우리부부는 누나네 농장으로 향한다. 이미 누님부부와 조카가 작업을 하고있어 합류하여 귤따기 작업을 시작한다. .. 일상 2019.11.15
감귤따기와 표선해비치(191113) 누님네 감귤밭에서 귤을 따기로 한날이다. 처형두분이 와 있어 다른일정을 잡기도 애매하고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같이 합류하기로했다. 중형도 오지않아 누님네식구 3명과 우리4명등 7명이다. 날씨가 흐려 귤따기에는 적합한 날인 것 같다.일찍 조반을 먹고 귤밭에 도착하니 아칙 .. 일상 2019.11.13
여동생 집(191031) 서귀포의 동흥동 일부가 내비에 제대로 잡히질 않는다. 자동차내비도 그렇고 스마트폰의 내비에서 에러가 연신발생하여 몇차례 헤멘 끝에 간신히 여동생네 집을 찾았다. 생각보다는 규모가 큰 단독의 전원주택이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언덕에 자릴잡아 거실에서 서귀포앞바다가 한눈에.. 일상 2019.11.01
행복한 사람(190915) 추석연휴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라고 실감한다. 육십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귀성하여 조상님과 부친의 묘소를 성묘하고 형제들과 우애있는 일박이일을 보내고 무사히 귀가하였고 처가집에 들려 처남,동서,처형들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딸,아들 모두 출가.. 일상 2019.09.15
가을날의 정취(190911) 가을이 깊어가는 것 같다. 무더위가 사라지고 서늘한 것 같더니만 어느사이에 태풍이 지나가고나니 가을장마가 시작된다.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은 무서운기세로 바람을 몰아치며 한반도를 지나갔다. 창문을 여닫지 못할 정도의 강력하고 조금마한 틈만 있으면 요란한 소리와 함께 거.. 일상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