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회 문수산성(180422) 1.2018.04.22(일)10:30-12:40(2.10hr) 가랑비 2.lsj,doban 3.문수산림욕장-홍예문-헬기장-정상(장대지)-문수산성-북문-문수산산림욕장 4. 가랑비가 촉촉히 내리는 문수산. 캠핑장을 나서서 생각하고 있던 문수산을 향한다. 들머리는 문수산 산림욕장이다. 조금씩 비가 내리나 그리높지 않는 산이라 트.. 流山錄 2018.04.23
794회 고려산(180408) 1.2018.04.08(일) 07:40-12:00(4.20hr) 흐리고 추위 2.lsj,doban 3.청련사-진달래군락지-고인돌유적지-적석사-원점회귀 4.여섯시가 조금지나 집을 나선다. 이십여분거리에 살고있는 처형을 태우고는 강화로 향한다. 진달래축제가 다음주부터 시작이니 금주는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을 것이지만,일찍 갔.. 流山錄 2018.04.09
793회 북한산(180331) 1.2018.03.31(토) 11:00-16:30(5.30hr) 흐리고 미세먼지 2.doban 3.불광역-족두리봉우회-탕춘대능선-비봉능선-승가봉-청수동암문-대남문-중흥사-산성입구 4.모든 것에서 해방된 날이다.자주오던 딸네식구도 오지않았으니 오롯이 부부둘만 남았다. 모든 것에서 해방된 날이다.자주오던 딸네식구도 오.. 流山錄 2018.04.02
792회 수리산(180324) 1.2018.03.24(토)11:00-15:50(4.50hr) 맑으나 미세먼지 2.doban 3.병목안-관모봉-태을봉-슬기봉-원점회귀 4.미세먼지가 자욱하게 흐린날씨이다. 아니,쾌청한 날씨인데 미세먼지가 많아 마치 흐린날씨처럼 보이는 아침이다. 전날 전직장동료와의 회식으로 과음을 했다. 근래와서는 거의 없었던 속쓰림.. 流山錄 2018.03.26
791회 청계산(180303) 1.2018.03.03(토)10:15-14:15(4.00hr) 맑음 2.khy,lhb,lrg,lsj,doban 3.청계사주차장-국사봉-이수봉-석기봉-청계사 4.구정에도 만나지 못한 동서와 처남등을 보고 회포도 풀겸해서 가까운 청계산행을 제안하여 토요일 아침 집앞에서 집결하여 청계사방향으로 향한다. 예전 같았으면 처가집에 들릴때까지 .. 流山錄 2018.03.05
790회 마니산(180211) 1.2018.0211(일) 09:55-13:00(3.05hr) 맑음 2.doban 3.정수사-암릉길-마니산-참성단-마니산-원점회귀 4. 마니산은 민족의 영산으로 북으로는 백두산,남으로는 한라산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기(氣)가 가장 센곳으로 알려져 있다. 마니산의 원래 이름은 우두머리라는 뜻의 두악(頭嶽.. 流山錄 2018.02.12
789회 관악산(180127) 1.2018.01.27(토)10:45-15:15(4.30HR)맑고 추위기승 2.SOLO 3.사당동-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송신탑능선-학바위능성-4광장-서울대 4.며칠간 한파가 기승이다. 월요일부터 영하15도를 기록하는 한파로 근래에 보지못한 추위이다. 그한파속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였는데 목요일은 타이어에 바.. 流山錄 2018.01.29
788회 북한산행(180121) 1.2018.01.21(일) 09:00-14:10(5.10hr) 맑음 2.solo 4.새해들어 첫산행이다. 소백산행을 계획하였는데 단독으로 간다는 것과 차시간등을 고려해보니 무리일것 같아 가까운 북한산을 찾는다. 새해 첫산행으로 북한산을 찾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매년초는 마니산,북한산을 찾았는데 금년은 행사.. 流山錄 2018.01.22
787회 삼성산(171230) 1.2017.12.30(토)10:15-14:45(4.30HR)맑음 2.80년도 프린터영업과직원 3.서울대입구-국기봉-장군봉능선-삼막사상단-염불암안부-염불암-안양유원지 4.80년도말 같은 직장,같은 과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퇴직후 처음으로,아니 난생 처음으로 같이 산행할 기회가 생겨 연말 마지막산행을 같이하였다. .. 流山錄 2018.01.02
786회 지양산(171105) 1.2017.11.05(일) 12:30-16:30(4.00hr) 맑음 3.국기봉-온수동-부천청소년수련원-원미산-작동-작동산-국기봉 4.사위가 왔다가 본가로 가고나니 12시경.어제 관악산을 오르고는 땀에 젖은 옷을 입고 귀가하는 바람에 감기가 더 심해져 오전에 깜빡 쇼파와 침대에서 졸았더니 손녀가 간다고 깨운다. 애.. 流山錄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