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8회 북한산행(180121) 1.2018.01.21(일) 09:00-14:10(5.10hr) 맑음 2.solo 4.새해들어 첫산행이다. 소백산행을 계획하였는데 단독으로 간다는 것과 차시간등을 고려해보니 무리일것 같아 가까운 북한산을 찾는다. 새해 첫산행으로 북한산을 찾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매년초는 마니산,북한산을 찾았는데 금년은 행사.. 流山錄 2018.01.22
787회 삼성산(171230) 1.2017.12.30(토)10:15-14:45(4.30HR)맑음 2.80년도 프린터영업과직원 3.서울대입구-국기봉-장군봉능선-삼막사상단-염불암안부-염불암-안양유원지 4.80년도말 같은 직장,같은 과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퇴직후 처음으로,아니 난생 처음으로 같이 산행할 기회가 생겨 연말 마지막산행을 같이하였다. .. 流山錄 2018.01.02
786회 지양산(171105) 1.2017.11.05(일) 12:30-16:30(4.00hr) 맑음 3.국기봉-온수동-부천청소년수련원-원미산-작동-작동산-국기봉 4.사위가 왔다가 본가로 가고나니 12시경.어제 관악산을 오르고는 땀에 젖은 옷을 입고 귀가하는 바람에 감기가 더 심해져 오전에 깜빡 쇼파와 침대에서 졸았더니 손녀가 간다고 깨운다. 애.. 流山錄 2017.11.07
785회 관악산(171104) 1.2017.11.04(토)10:10-13:40(3.30hr)맑음 3.사당동-국기봉-마당바위-안부-연주대-깔딱고개-계곡길-4광장-서울대 4.토요일.도반은 친청으로 가고 진희가 와있으나 한밤이고 단아는 오후에나 오겠지 싶어 베낭을 꾸려 관악산으로 나선다. 사당에서 한참을 오르고 있는데 승미가 온다고 연락이 온다... 流山錄 2017.11.06
784회 대청봉단풍산행(171014) 1.2017.10.14(토)02:40-13:00(10:20hr) 쾌청 2.doban,반더룽산악회 3.한계령-한계령삼거리-서북능선-끝청-중청-대청-소청-희운각-천불동계곡-비선대-신흥사-설악동 4.매년 한번씩 찾고자 하였던 설악대청. 금요무박으로 설악에 든다. 밤11시20분 사당을 출발하여 불편한 버스속에서 잠을 청해보지만 쉽.. 流山錄 2017.10.16
783회 관악산(171009) 1.2017.10.09(월) 한글날 10:00-14:50(4.50hr) 맑음 2.doban 3.서울대입구-4광장-삼거리약수-학바위능선-깔딱고개-연주대-능선-마당바위-인헌고 4.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금년 추석연휴는 2일을 쉬는바람에 장장10일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기나긴 명절휴가를 가져본 .. 流山錄 2017.10.10
782회 소래산(170917) 1.2017.09.17(일) 17:20-19:00(1.40hr) 흐리고 맑음 2.doban 3.산림욕장입구-소래산정상-내원사-원점회귀 4.전일벌초작업으로 피곤한 몸이나 아침일찍 눈이 떠진다. 조반을 먹고는 귀경하려 하였으나 중형은 점심을 먹고 가라고 하기에 느즈막히 집을 나서 근처의 텃밭에서 파와 고무마순,무우순을 .. 流山錄 2017.09.18
781회 북한산(170903) 1.2017.09.03(일) 10:00-14:20(6.20hr) 맑고 흐림 2.doban 3.북한산성입구-상운사-위문하단-용암문-대동문-보국문-대성문-일선사-형제봉-평창동입구 4.오랫만에 찿는 북한산이다. 원효봉을 거처 위문으로 해서 산성을 걸을려고 하였는데 입구에 화장실이 수리중이라 수구문까지 가는 바람에 북한.. 流山錄 2017.09.04
780 삼성산(170827) 1.2017.08.27(일) 10:25-15:30(5.05hr) 흐리고 가끔해 2.solo 3.석수역-불영암-삼막사-삼성산-무너미고개-4광장-서울대 4.딸네식구들이 와 있지만 도반은 일이있어 처가에 가고 딸네식구들도 오전중으로 출발한다고하니 조금 먼저 산행을 위해 집을 나선다. 시간이 조금 늦어 북한산을 가기에는 애매.. 流山錄 2017.08.28
779회 관악산(170802) 휴가의 마지막날이다. 더운 날씨이지만 집에서 보내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이런저런 행사때문에 산을 찾지 못한것이 한달 보름이 지났다. 북한산을 찾으려다 그래도 교통편이 양호한 관악산행 버스를 탄다. 기온이 높고 습도 또한 장난이 아니다. 사당동에서 내려 걸으니 금새 윗도리.. 流山錄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