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회 봄비속에 걷는 도고산(190429)
1.2019.04.29(월)13:50-16:25(2.35hr) 흐리고 이슬비,2.doban3.도고중학교-능선길-동막골삼거리-정자-정상-원점회귀,5.36KM4.오전에 활터에서 습사를 하고는 도고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고 산행이다.실로 오랫만에 찾는 산이다. 그간 시험공부라고해서 사월초에 인근 고룡산을 오르고는 처음으로 가는 산행길이다.그사이 연녹색의 어린잎들이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계절이 되었다.흐리고 오후에 비가온다는 예보였는데 강수확율이 20%라니 가볍게 우산하나만 챙기고 산으로 들어간다.자연속에 들어오니 상쾌하고 마음이 가벼워진다.지난해 12월 앙상하게 가지만이 있을 겨울에 이곳을 찾았는데 이젠 푸르른 연녹의 잎들이 시야에 가득들어오니계절의 변화가 무상하다. 능선길에 들어설 즈음에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