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569

862회 천마산(200603)

1.2020.06.03(수)10:30-14:30(4.00hr)맑음,미세먼지 2.solo 3.천마산역-주먹바위-상여바위-뾰족봉-천마산812m-꺽정바위-호평동코스입구, 7.05km 4.손녀를 하교시키면서 딸네집에서 일박하고 등교시킨후 당산,왕십리,상봉,천마산역을 한시간반에 걸처 전철과 itx를 갈아타고 내린다. 간단히 행동식먹거리를 구매후 산행시작이다. 6월이니 날씨가더워진다. 어제 살짝 비가오고 난 후라 청명할것같았는데 미세먼지가 자욱하다. 들머리로 오르기 시작한다.입구서 부터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져 햇볕도 가려주면서 보기에도 좋다. 초입에서부터 깔딱의 연속이라 금새 땀이 흘러내리고 윗옷이 젖어든다. 들머리에서 뒤따르는 팀들이 정상까지 줄기차게 따라오고 있다. 뒤팀은 도중에 2~3번 휴식을 취하고 따라오는..

流山錄 2020.06.03

861회 북한산종주(200601)

1.2020.06.01(월) 09:30-17:00(7.30hr) 맑고쾌청 2.solo 3.독바위-족두리봉-향로봉-비봉-승가봉-문수봉-대남문-대성문-보국문-대동문-동장대-용암문- 위문-백운대-백운산장터-우이지킴터-도산사-우이동, 15.47km 4.6월의 첫날, 입성신고겸 북한산을 찾는다. 아침일찍 서둘러 백팔배와 조식을 먹고 마을버스,지선,2호선,6호선을 타고 독바위에서 출발을 하니 09:30분. 북한산을 찾은 시간치고는 빠른편이다. 둘이하면 준비도 시간이 배이상이 걸리는가보다. 김밥을 사서 출발하니 간밤에 비가 와선지 대지도 촉촉하며 미세먼지가 없이 시야가 맑게 트인다. 모처럼의 맑고 청명한 하늘이다. 그래도 족두리봉을 오르니 몇번이나 땀이 흘러내린다. 족두리봉을 혼자서 전세내어 경치를 조망해본다. 근2..

流山錄 2020.06.01

860회 관악산(200530)

1.2020.05.30(토)09:10-17:10(7.00hr) 맑고무더움 2.ljg 3.사당역-관음사-국기봉-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송신탑능선-팔봉-서울대수목원-안양유원지,12km 4.서울로 돌아온 후 첫 산행을 관악산으로 잡고 전날 처남과 약속하여 동행하기로하고 사촌처남은 산행후 안양유원지에서 조우하기로 했다. 기상후 백팔배,조식후 부랴부랴 배낭을 챙겨 집을 나서 신정네거리,신도림을 경유하여 사당에 도착하니 거의 약속시간10여분 전이다. 준비를 하고 한참을 기다리니 둘째처남이 나타난다.반갑게 해후를 하고 산행길에 나선다. 오월말인데 날씨는 이미 무더워지고있다. 관음사에 들려 사월초파일 행사겸 대웅전,명부전등을 찾아보고 본격적인 산행길에 들어선다. 갈딱고개의 계단을 두군데를 넘어서니 국기봉 다시 계단길을..

流山錄 2020.05.30

859회 칠장산,칠현산(200423)

1.2020.04.23(목)13:10-16:10(3.00hr) 맑음,봄바람이 엄청불어옴. 2.doban 3.칠장사-삼거리-칠장산-삼거리-칠현산-부부탑-임도길-칠장사, 6.54km 4.지난주 검색하여 가보기로 마음 먹었던 안성의 칠장,칠현산. 도반이 장모님 49제를 지내며 오늘이 육제일이니 절집을 찾을 겸 산행을 나선다. 안성,그리 먼 거리가 아닌데 내비로 입력하여 달리니 한시간반정도가 소요되는 길이다. 가는도중 점심시간이 되었으니 코로나로 조금 찜찜하지만 도로변의 순대국집으로 들어간다. 맛집인지 자리가 없을정도이다. 그런대로 뜨뜻한 것으로 속을 채우고나니 한결 낫고 맛있게 먹었다. 다시 길을 달려 도착한 칠장사. 생각보다는 절집규모가 큰편이다. 예전 어사 박문수가 과거시험을 보러갈때 이곳에서 하루밤을 자..

流山錄 2020.04.23

857회 친근할것 같은 가야산(200403)

1.2020.04.03(금) 10:45-16:25(5.40hr) 맑음 2.doban 3.주차장-상가저수지-가야봉-석문봉 - 옥양봉-원점회귀, 10.61km 4.가야산, 합천의 가야산이 아닌 예산의 산이다. 지난번 덕숭산을 오르고 보니 마주보이는 산이 눈에 띄여 다음에는 그산을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번에 찿은것이다. 해인사의 가야산은 아주 오래전 학창시절에 오른적이 있고,2006년도에 친구들과 매화산을 오른 기억이 있다. 안중의 집에서도 그리멀지않아 한시간거리에 있는 산이다. 지방에 살다보니 근처의 산을 섭렵할 수가 있어 좋다.더구나 이동하는데 차량정체가 없으니 얼마나 복인가. 아침을 먹고 준비하여 출발하니 서해안고속도와 지방도를 달려 도립공원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들머리를 가야봉으로 잡아 조..

流山錄 2020.04.03

854회 마안산(200323)

1.2020.03.23(월)13:00-15:40(2.40hr) 쾌청,미세먼지조금2.doban3.마안산일대 6.74km4.어제 이웃아파트단지에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하니 내부의 헬스장,골프장등이 잠정폐쇄되었다.어느정도 비껴가나 싶었는데 바로옆 아파트에까지 확진자가 발생하니 찜찜함을 물론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다.도반은 오늘부터 가기로 한 활터도 잘되었다 싶은지 포기하고 칩거를 주장한다.그러나 집에 있다고 안심만도 할 수 없는 일이고, 쾌적한 야외활동은 심신을 더욱 건강하게 할 것이다.  오후에  예전에 한번 가보았던 부락산을 걸을려고 하였는데,도반은 사람들이 많다고 꺼린다.뭔가 대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좋으련만,어느때는 무조건 반대만 하니 가끔은 짜증이 난다.그러나 취미생활을 같이하는 옆지기가 ..

流山錄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