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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를 등원시키고 오전을 집에서 머물다가 점심후 산책길을 나선다.
집부근에 큰 공원이있고 그옆으로 맑은 개울이 흐르고 있으며,
개울들이 합류하며 제법 커다란 하천도있어 즐기기엔 적합하고도 좋다.






개천을 반정도돌고는 도반은 귀가하고 공원안으로들어간다.
겨울철 공원의 호수는 얼었지만 분수를 가동하여 공기를 순환하여
물속의 고기들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듯하여 보기에도 좋다.
중형이 전화를 해서는 다가오는 형수의 칠순을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오니 전례대로하자고 하였으나,두형의 칠순중 장형의것은 기억나는데
중형의 칠순은 코로나와중이라 모이지도 않았고 기억이나지않는것은 모두가 동일하다.




칠순을 한참이나 지나서 농장에 모였었는데,어떻게 하였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일곱명중 아무도 없다.
나이가 들고 기억력이 쇠퇴되어가는 때이기는 하지만 조금 심한 것 같다.
이리저리 확인해보니 대충은 감이 잡히는 듯한데 정확하지는 않다.
아마도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다음달 같이 옥천에서 해후하기로하였으니 그 이전에 밝혀지리라 믿는다.
공원을 한바퀴 걷고는 근력운동장소로 이동하여 사십여분 운동을 하고는
귀가한다.
1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드니
무심하게도 지나는것이 세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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