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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Classics

더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보내줄 클래식공연을 한달여 전부터 예약을 하였다. 당초 부부것만을 예매하였는데 그날 손녀를 돌봐달라고 딸에게서 한주전에 연락이와 급하게 추가티켓을 예매하려하니 코로나로 일인2매이상을 구할수가 없다. 하는수 없이 도반의 명의로 한장을 예약하고는 당일 차를 몰고 오랫만에 광화문으로 향하였는데 광화문거리가 통제되는 바람에 세종문화회관주차장을 들어가는데 이리저리 돌아서 한참헤메었다. 여름날 그래도 시원한 공연장에서 클래식을 감상하려는 사람이 많다. 처음 클래식을 접한 손녀는 일부공연이 끝나고 인터미션시간이 되니 그만 퇴장?하였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러나 2부공연이 시작되고 카르멘과 신세계교향곡등을 연주하자 나름 신이나서 제대로 감상을 한다. 1,2부공연과 앵콜곡이 연주되니 거의..

음악 2021.08.12

바뀌어질 신남초교모습

다음달에 공사착공이라니 내후년이면 현재의 교사(校舍)는 사라지고 새로운 교사가 신축된다고하니 사라질 학교의 모습을 담아본다. 어떻게 공사가 진행되고,그러고나면 어떤모습으로 바뀔지 궁금하다. 놀이터가 있는 운동장쪽으로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여 완공이 되면 이사를 하고 기존의 건물을 철거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겨울에 눈이오면 쉬이 녹지않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운동장을 북측으로 두지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일상 2021.08.11

석모도수목원 산책길

날씨가 흐리고 간간히 비가 올수도 있다는 예보이니 집에 있기는 아쉬운날이다. 아침후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볼수있는 가까운 석모도의 해명산을 걸어보기로한다. 거의 두시간이 걸려 도착한 석모도의 수목원입구. 내비가 엉뚱하게 강화도 고려산부근으로 안내를 하다가 다시 삼산면부근으로 안내를 해 수목원입구의 옛주민센터에 주차를 하니 시간이 더 걸렸다. 도반이 오래전 와서 식사를 하였던 맛집이 옆에 있다고 이른 식사를 하고 산행을 하자니 따를수 밖에.. 식당은 거의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듯하고 정식말고는 마땅하게 먹을 것이 육계장밖에는 없어 주문하고 먹었는데 별로다...밥도,반찬도,육계장도....거기다가 서비스까지... 흐리다는 날씨는 해가 뜨겁게 내리쬐는 날이되었다. 준비를 하고 수목원까지 500..

연천여행

큰처형내외가 여름내내 집에서만 머물며 갑갑해 한다기에 둘째처형과 함께 경기일대를 드라이브하기로 한다. 목적지는 어제 도반과 한바퀴 돌았던 파주와 연천일대. 집으로 온 둘째처형을 태우고 능곡으로 달려 큰처형내외를 픽업하여 자유로를 달린다. 문산에서 국도로 접어들면서 예전에 한번 들렸던 황포돛대나루를 들려보나 오늘이 월요일이라 휴업중이다. 큰처형이 가져온 옥수수를 먹으며 임진강을 바라보며 잠시 그늘아래 쉬어간다. 파주 맛집이라고 알려진 돼지고기구이집을 알아보니 식당내 식사는 금지되고 포장만 가능하다는데 그것도 생고기로 주네마네,반찬이 없네등으로 까다로워 포기를 하고는 어딘가 맛집이 있겠지 기대하고 연천의 호로고루성을 찾아간다. 여름의 뙤약볕아래 해바라기군락들이 조성되어 무럭무럭자라고 맑은 하늘아래 삼국시대 ..

여행/국내여행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