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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회 빗속의 삼성산(210628)

1.2021.06.28(월) 10:05-14:15(4.10hr) 초반2시간비 그리고 흐리다 햇빛 2.solo 3.관악역-제2전망대우회-삼막사길-삼막사-삼막사능선-경인교대능선-장군봉-칼바위-국기봉능선-서울대입구 관악문, 9.86km 4.도반이 올시회(올케시누이)모임이 있는날이니 홀로 산행을 준비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흐리더니 식사시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한때 소나기가 내린다더니... 그러나 어제 저녁부터 수박을 짤라 얼리고 준비를 하였고 마음 먹었는데 가야지.. 우산을 쓰고 출발을 한다. 388버스가 지나쳐버렸으니 가산디지탈단지로 이동하여 전철을 탄다. 석수에서 내릴까하다가 관악에서 올라보자 싶어 관악역에서 하차하여 빗속에 산행을 시작한다. 비가 내리고 소나기까지 온다니 사람하나 보이질않는다. 어느정..

流山錄 2021.06.28

104회 김포 아라뱃길 갑문

1.2021.06.26(토) 10:25-14:10(3.45hr) 흐리고 때때로 가랑비가 내리다 말다.. 2.doban 3.신정교-한강합수부-가양대교-방화대교-김포아라뱃길입구-원점회귀, 40.061km 4.날씨가 흐리고 활터를 가려하였더니 오전부터 양궁연습이 있어 야사를 가기로하고 라이딩에 나선다. 비가 오지도 않고 햇살이 비치지도 않으니 라이딩에 적합한 날씨이다. 도반에게 길을 선택하라하였더니 신정교에서 한강으로 달린다. 여름날씨치고는 흐린날씨에 적당한 기온이다. 인연이 될 뻔한 영학정으로 지나노라니 몇명이 습사를 하고있고 그 옆에는 양궁팀들이 많이 나와있다. 부지런히 달려 한강합수부를 지나 방화대교방향으로 방향을 돌린다. 방화대교부근에서 화장실에 들리고 벤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감자와 떡과 과일을..

MTB 2021.06.26

코로나와 유월

6.25이다. 유월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기리고 그 뜻을 가슴에 새기는 달이다. 그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아야한다. 손녀의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여 등교가 사실적으로 어렵다고한다. 오늘은 손녀를 봐 주기로 한날이니 여섯시반에 기상하여 딸네집으로 이동한다. 딸은 출근하고 손녀는 오늘 어차피 온라인수업이니 학교에 보내지않기로 하고는 깨우지않고 있으니 스스로 일어난다. 김밥을 싸서 아침을 먹고는 손녀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다. 어린아이가 능숙하게 핸드폰으로 사이트에 연결하여 수업을 듣는 것을 보니 장하다고해야하는지 측은하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옆에서 지켜보니 출석체크만도 십여분이 훌쩍지나가 버리고 저렇게 제대로 수업이 되겠나싶다. 그래도 일찍 온라인으..

일상 2021.06.25

동해안여행(210624)

주문진글램핑장에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니 그나마 컨디션이 좋아진것 같다. 어제와는 확연하게 다르게 아침부터 태양이 이글거리고 오늘하루 더운 날씨가 될 것같다. 밤사이 이슬이내려 텐트에 내리고 물방울이되어 흐를정도이다. 결로현상인지 루프탑바닥에도 물기가 생겨있다. 오래전 제조회사에서 보내온 보온제를 보관하고있는데, 빠른시간에 그것을 바닥에 설치하여야겠다. 일찍일어나 식사하고 텐트를 햇볕에 건조시키고 철수를 하여도 아홉시가 되지않았다. 연곡해수욕장을 찾아간다. 드넓은 해수욕장은 시원한 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한다. 인근의 캠핑장은 텐트를 설치하도록 되어있고 평일인데도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바다에 발을 담그니 차가운 느낌의 바닷물이니 아직은 해수욕이 이른 철이다. 때가되면 이 바닷가는 해수욕객으로 ..

여행/국내여행 2021.06.24

52회 주문진글램핑장(210623)

산행후 특별히 할일도 없어 태백에서 국밥으로 점심을 먹는다. 관광지를 찾아보니 해바라기의 귀네미마을과 고랭지배추의 구와우마을이 있어 찾아보기로하고 귀네미마을을 찾았더니 입구를 차단하여 놓았다. 아직 제철이 아니니 그런가보다하고 구와무마을로 달리는데 안개가 장난이 아니게 짙게 드리운다. 인적드문 산자락의 구와우마을을 찾으니 어디가 어딘지도 보이지않고 아직은 철이 이른가보다. 주변조망이 되지않으니 길을 돌려나와 동해방향으로 드라이브를 나선다. 캠핑을 하기로했는데 비가 내리니 속초의 호텔로 향하는 것이다. 산을내려오니 기온은 더욱 떨어져 14도정도이고 비까지 부슬부스내리니 으시시하다. 차량의 히터를 가동하고 의자의 열선까지켜지만 반팔의 노출된 팔은 써늘한느낌에 몸의컨디션이 좋지를않다. '아,이것이 저체온증이구..

캠핑생활 2021.06.23

915회 여름날 우중의 태백산(210623)

1.2021.06.23(수) 07:25-12:45(5.20hr) 흐리고 안개자욱 2.doban 3.당골-반재-망경대-천제단-문수봉-당골, 11.68km 4.태백산은 대여섯번을 오른것 같은데-실제확인해보니 4번이다-매번 한겨울 눈산행을 하였다. 태백산의 묘미는 눈이 무릎까지 쌓이고 그 눈을 밟아가며 오르는 산이었고 눈에 묻힌 주목의 모습과 강력한 추위와 바람이 최고의 경관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오른 겨울산의 모습이 여름에는 어떤 모습일까가 궁금해졌다. 여름철에 한번 가보자고 마음먹은 것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민박촌에서 일박하고 일어난 아침까지 비가 부슬부슬내리니 도반은 산행을 포기하자고한다. 원래가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인데 비가오니 걱정이 앞서는가보다. 밥을 먹을때까지는 포기하고 근처여행을 다니는 것으..

流山錄 2021.06.23

태백여행

당초 태백여행을 계획하였는데 도반이 매실을 담그고 짱아찌도 해야한다고 미루자고 하였는데, 어제저녁에 시작하여 아침에 완료를 하였으니 점심을 먹으면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으니 준비하여 출발하자고했다. 부랴부랴 준비하고 캠핑장비를 챙겨 차에 싣고 두시가 넘어 출발한다. 성남을 지나 광주-원주고속을 달려 중앙고속을 지나 제천에서 국도를 달린다. 가랑비가 내리는 길을 달리는 드라이브의 맛도 상쾌하다. 영월을 지나 태백으로 들어선다. 날씨는 계속 안개속에 가랑비가 내리고있다. 태백시에서 시장을 보고는 예약하였던 태백민박촌으로 들어간다. 몇년전에도 한번 이용한 적이 있었다.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고 국립공단에서 운영하는 민박촌은 지은지가 오래되어 시설이 열악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가 있다. 하룻밤 잠만 ..

여행/국내여행 2021.06.22

새벽활터

활터를 오전,오후,야간등 두루 다녀보았지만, 새벽에는 한번도 가질 않았다. 며칠전 술자리에서 새벽에 활쏘기가 좋다고하여 아침에 눈을 뜨니 5시40분. 일어나 대충 씻고는 활터로 향한다. 새벽이라지만 이미 해는 떠오르고 여름날의 여섯시는 이른 아침이다. 활터를 도착하니 한 사우가 열심히 활을 내고있다. 준비하여 사대에 서니 동향의 활터라 떠오르는 태양이 아침부터 따갑고 눈이 부시다. 네순을 내고나니 사우는 출근하러 떠나고 도반과 둘이 남았는데, 정면으로 비춰지는 태양빛에 열기가 더해 제대로 활을 쏘기가 힘들정도이다. 햇볕을 의식해서인지 잘 맞질않고 33발에 겨우 다섯발을 관중시키고는 활을 내린다. 기존하던대로 조식후 활터를 가서 오전을 활터에서 보내는 것이 좋을것 같다. 당분간은 오전과 야사를 병행하는 일..

국궁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