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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습

블로그 카테고리항목중 글이 늘어나지 않는 것이 4개가 있다.기타연습,바둑,수채화연습 과 전원생활등이다.셋다 시작은 웅장?하게 하였는데 진도가 나아가질 않는다.바둑은 호기롭게 바둑판을 만들려다 무위로 돌아가서 판을 구입하고 수시로 두어야지 하였는데 거의 둘 일이 없다.나이들어 도반을 가르켜 맞수로 두면 괜찮을 것 같았고 머리를 쓰는 것이니 치매예방도 될것이라 판단하고 구입하였는데,도반은 전혀 관심이 없다.가끔 손녀가 오면 오목을 두거나 바둑돌 튕기기 놀이용으로 전락?한 상태이다.수채화도 퇴직 후 구청강좌에 몇번 나가다가 이런저런 사유로 그만 둔 후로는 연습할 일이 거의 없다.한가로울 때나 야외로 나가 캠핑을 할때 몰입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것이 많으니 그것 또한 행하기가 쉽지않다.기..

기타연습 2020.12.19

스트레칭 체조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체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이 경직되고 여기저기 노화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다. 건강이 걱정되고 병원을 찾을일이 잦아지는 나이이다. 친근한 스트레칭으로 건강한 나날을 보내야한다. 목근육이 상당히 굳어있다고해서 폼롤과 목근육을 풀어주는 목헤먹도 구입하였다. https://coupa.ng/bN0epZ 허타이거 EPP 폼롤러 90cm 필라테스 요가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N0ezS 넥해먹 목해먹 무중력 목당기미 목 스트레칭 목견인기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일상 2020.12.18

글솜씨

초등학교 1학년인 외손녀는 글도 잘 쓴다-어린나이임에도 선생님 흉내를 곧잘 내어 또래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정도이다. 나이보다 더 똘똘하여 대화도 엔간한 어른수준을 넘어서며 어려운 단어도 곧잘 사용하여 놀라게 한다. 요즘 아이들이 거의가 그러하듯 맞벌이 부모이니 등하교를 할머니와 우리가 지원해준다.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호언하는데 세상이 험난하니 당분간은 돌봐 주어야한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손녀를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세월이 빠름을 새삼 느낀다. 간밤인지 아침인지 눈이 살짝 내려앉은 아침이다. 일찍 한방병원을 들려 침,약침,DNA주사와 도수치료를 받고 손녀를 하교시키기 위해 딸네집으로 향한다. 코로나대응 2.5단계지만 돌봄교실은 그대로 운영한다. 전철에서 내려 잠깐 한강변을 둘러보고는 식사후 하교를 시..

과메기

날씨가 추워지고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 나누기도 어려운 세상이다. 친구가 만나 술한잔을 하자고 며칠전 연락을 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카톡으로 '날씨도 춥고 코로나상황에서 밀폐된 식당에서 술 먹기가 꺼려지지?'라고 하기에 그렇다고 답하고 다음에 한갖진 낮에 낮술을 하자고 하였다. 그러고나지 며칠전 주문한 과메기가 택배로 도착한다. 그래,집에서 과메기 안주로 한잔해야지... 매년 과메기를 먹어온지가 그래도 몇해가 되나보다. 겨울철이면 으례 생각나는 음식이고 술안주이다. 꼬들꼬들하게 찬바람에 건조된 과메기를 초장에 찍어 배추에 올린다음 김,미역,파래,파,마늘,고추등을 추가해 싸먹는 맛이란!... 예전 직장에 다닐때는 포항에 있는 대리점이 있어 해마다 연말이 되면 아이스박스에다 과메기와 ..

일상 2020.12.17

884회 해명산(201215)

1.2020.12.15(화) 13:35-16:05(2.30hr),맑음 2.doban 3.전득이고개-해명산-원점회귀, 3.91km 4.12월들어 산행을 자주하지 못하였다. 우선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꺼려졌고 그 다음은 낙엽 떨어진 경치가 그것이 그것 같아서였고, 또 하나는 어차피 연내 1,000산행을 달성하기는 힘들거라는 판단에서였다. 오랫만에 바람도 쐴겸 강화도 마니산을 오르기로 하고 집을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달리고 강화도를 들어가 마니산주차장에 들어서니 코로나로 인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가 되어있다. 추위에 옷을 제대로 입지 않고 왔다는 도반은 반색을 하며 그냥 돌아가자고 하는데 여기까지 와서 그럴수는 없다. 혈구산을 갈려다 오랫만에 부담없이 해명산을 걸어보기로 하고 석모도로 ..

流山錄 2020.12.15

Red

브루스 윌리스주연 액션영화,****** 가능하면 밤에 영화를 보지 않으려는데 도반이 심심하니 하나 보자고한다. 조금 보다가 졸립다고 잠자리에 들러갈것이 뻔한데... 그럼 혼자 남아 끝까지 본다.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이니 끝까지 재미있게 본다. https://coupa.ng/bNPC3p 곰곰 국내산 신선한 감자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NPC8h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영화 2020.12.15

희박한 공기 속으로(INTO THIN AIR)

존 크라카우어작 into the air. 한때 열심히 산서(山書)를 읽었고 그때 읽어 보아야겠다고 구입하고는 서가에 자리잡고만 있던책. 매 페이지마다 글자가 빼곡하고 두께가 있는 책은 쉬이 손이가지 않는다. 눈도 침침하거니와 몰입하기가 쉽지않아 몇년간 방치하였다가, 코로나 시국에 활동이 자제되고 인근 도서관의 대여도 불가하니 서고의 책중에서 읽지 않은 것에 손이가 일주일정도에 독파하였다. 에베레스트가 상업용 등반으로 물들고 있을 1996년 봄 시즌에 로브 홀이라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가이드가 인솔하는 등반대의 일원으로 에베레스트등정에 오르는 더그 한센,수전 엘렌,앤디 해리스, 프랭크 피슈벡,남바 야스코, 존 테스크, 스튜어트 허친슨,헬렌 윌튼, 벡 웨더스,루 카시슈케,샌디 피트먼,마이클 크롬... 가장..

독서 2020.12.14

첫눈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내리고있고 조금 쌓여 대지가 하이얗게 뒤덮여있다. 올 겨울 첫눈이다. 서설(瑞雪), 말 그대로 상서로운 눈이다. 팔십년말경부터 구십년도초에는 정말 눈이 많이 내려 서울역에서 퇴근하는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기어가다시피하거나 아예 차량운행을 포기하고 도로변에 주차를 한 차들이 많았던 기억이 새롭다. 아침까지오던눈이 오전중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는 더이상 내리지 않는다. 점심후 계남산을 걸으려고 집을 나서니 하늘은 온통 흐리고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것 같더니 과연 잠시후 진눈깨비같은 것이 내리더니 조금후 눈으로 소복소복내리기 시작한다. 젖는 것이 싫은 도반은 집으로 돌아가고 홀로 계남산을 눈속에서 걸어본다. 눈길속에서 걷는것도 오랫만이다. 이 서설이 상서로운 눈이 되어 코로나도 ..

일상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