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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보내고ᆢ

수없이 많은 연말을 보내었는데도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이 되면마음이 착잡한 것은 어쩔 수 가 없는 모양이다.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갈수록 빨라지는 세월의 흐름속에 또다시연말이 되면서 한해를 마감하고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해야한다.어떻게 한해가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또 세월이 흘렀다.그러다보니 적지않은 나이가 되어 버렸다.드라이브 겸 한해도 마감하는 의미에서 시원하게 맑은 바다를 보고자삼길포항을 찾는다.여느 서해바다와는 다르게 추운날씨속에 삼길포 앞바다는 짙은 푸른색을띄며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에 서 있으니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왔음을 증명하는 것이다.잘 한 것들은 국궁,산행,트레킹,서예,근력운동,여행과 더불어 열심히 블로깅을 하였다.조금 소홀하였던 것은 라이딩,캠핑,독서등이다.삼길포..

일상 2025.12.31

지나고나면ᆢ하나의 해프닝!

우리네 인생사의 거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 지나고나면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하다.며칠전 복용하던 약이 없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것을 포스팅하였는데,휴일이 끝나 병원에 문의하니 처방전은 의사의 진료가 있어야 발급가능하고그럴려면 진료를 받아야한단다.병원을 찾아가 먼저 인근약국에서 복용약을 구입할 수가 있는지 문의하였더니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판매가 되지않는다고 한다.다시 병원으로 가서 접수를 하고는 내과에서 대기하다가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사정을 이야기하였더니 연간 한도를 넘어서는 양은 곤란하여 일주일치처방을주겠다고 하면서 이삼일정도는 먹지않아도 큰 문제가 없다고 시원하게 대답을 한다.기분좋게 서로 연말인사의 덕담을 나누고는 병원을 나선다.이렇게 지나고 나거나 상황을 알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우리는 ..

주저리주저리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