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569

911회 관악산(210526)

1.2021.05.26(수)10:40-15:50(5.10hr) 맑음 2.doban 3.사당역-관음사상부-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연주사-서울대방향계곡길-4광장-관악산입구, 9.94km 4.5월에는 산행을 계획만큼 많이 하지를 못했다. 월초에 한번,그리고 며칠전 강원도 여행시 홍천의 백암산은 찾은 것이 전부여서 오월이 가기전에 몇번 더 산행을 하고자 관악산을 찾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사당을 들머리로 하는 코스도 한시간여가 소요되는 길이다. 그정도로 관악산,삼성산,북한산등의 명산을 갈 수가 있음도 복이다. 관음사 입구에서 우회전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평일이라 산객이 그리 많지않아 호젓한 산행을 즐길수 있을 것 같다. 초입에서 대학생인듯한 젊은 친구들이 산을 오르고 있고 힘들어 하기에 도반이 격려를 해준다...

流山錄 2021.05.26

910회 백암산(210522)

1.2021.05.22(토)10:10-14:00(3.50HR) 쾌청 2.doban 3.연화사-가령폭포-안부-백암산1099-가령폭포-원점회귀, 7.56km 4.캠핑장을 나와 어제 가지못한 백암산으로 향한다. 들머리인 연화사까지 오니 한시간정도가 걸리니 왕복2시간에 산행시간4시간이면, 어제 그시각에 오기에는 늦어 왔더라면 저녁8시이후에나 캠핑장으로 돌아갔으리라. 들머리의 표시가 잘되어있지않아 입구인지 헷갈리는데 조금더 들어오니 가령폭포안내판이 있어 들머리임을 확인한다. 폭포입구에 개인이 별장인지를 짓고있고 그 옆의 데크를 따라 오르니 가령폭포.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폭포의 웅장함이나 많은 수량의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알려진 유명폭포들에 비해 결코 못하지는 않을 정도로 웅장하고 시원하며 멋지..

流山錄 2021.05.22

909회 호암산,삼성산(210505)

1.2021.05.05(수) 11:35-15:20(3.45hr) 비온후 맑고 쾌청 2.doban 3.석수역-한우물-장군봉-삼성산능선-국기봉-서울대입구,7.33km 4.어제밤부터 내린비가 새벽까지 내렸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대지가 촉촉하니 젖어있고 조금은 싸늘한 기온이 느껴진다. 오늘 산행을 하자고한 도반은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오니 산행을 포기할려고 하는것 같아 쾌청한 날씨인데 무엇이 문제냐고 준비하라고한다. 느즈막히 집을 나서 버스와 전철을 타고 석수에서 출발하니 11:35분. 간밤의 비로인해 대기는 더욱 청명하고 산행하기엔 적당한 날씨이다. 석수역에서 능선을 걸어오르니 신록의 계절이다. 연초록빛이 푸르게 짙어지며 무성한 숲이되어간다. 광명일대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경관을 구경한다..

流山錄 2021.05.05

908 비 온 후의 소래산(210430)

1.2021.04.30(금)10:00-16:00(4.40hr,점심 1.20hr) 흐림 2.pth,gjh,hsm 3.부천역-성주산-소래산-농원-성주산-원점회귀, 11.11km 4.어제 북한산행에 이어 연속산행이다. 예전 업무관계로 안 지인인데 전기관련업무로 많은 도움을 주어 더욱 친밀하게 되었다. 어제 산행을 제의하길래 사정이 있어 거절하였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그래도 도움을 주겠다고 연락한 것인데 싶어서 다른것을 취소하고 참석하였다. 부천역에서 조우하여 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간밤에 비가내려 대지와 신록이 촉촉하며 푸르름이 더해간다. 성주산을 들머리로 역에서 진입이 쉬우니 좋다. 진입초에 활터가 있어 잠시 둘러보고는 산을 오른다. 조금 올라 능선에 서니 눈에 익은 곳이다. 언젠가 소래산을 오르고는 조금 부..

流山錄 2021.04.30

907 신록의 북한산(210429)

1.2021.04.29(목) 09:30-15:30(6.00hr) 흐리고 비 그리고 맑았다 흐렸다반복2.solo3.독바위-선림공원지킴터-향로봉-비봉-승가봉-문수봉-대남문-대성문-보국문-대동문-동장대-용암문-도선사-우이동-우이역, 13.28km4.그저께 북한산을 올랐는데 손녀딸을 오늘 하루더 돌봐달라고해 아침에 딸네집에 들렸다가 홀로 북한산을찾는다. 그저께와는 다른코스를 갈까하는데 전철노선이 그게 그거다.독바위에서 하차하여 오래전에 올랐던 선림공원지킴터로 들머리를 잡는다.흐리다는 예보와는 달리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더니만 한두방울 떨어진다.그러다가 말겠지 싶었는데 향림당부근을 오르니 제법 굵은 비가 내리며 베낭이 젖어드니 베낭커버를 하고잠시후 비옷도 챙겨입는다.그리고 헐떡이며 봉을 오르..

流山錄 2021.04.29

906회 4월의 북한산(210427)

1.2021.04.27(화) 10:45-16:45(6.00hr) 흐리고 산행하기 좋은날 2.doban 3.독바위-정진사-족두리봉-향로봉우회-마당바위-비봉우회-승가봉-문수봉-대남문-대성암-산성지킴터, 11.75km 4.오랫만에 북한산을 가려고하니 도반도 같이 가자며 점심까지 집밥으로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요즈음 같은 계절이 도시락을 싸서 산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으면서 신록의 자연이 눈에 아른거리는 계절에 자연속에 앉아 집밥을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다. 독바위를 출발하여 기분좋게 족두리봉을 오른다. 신록의 계절의 북한산전경은 연초록빛으로 물들고 온산이 푸르러지고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있다. 근 한달만에 올라보는 북한산이고 도반은 거의 3년만인가보다. 다시 향로봉을 우회하여 ..

流山錄 2021.04.27

905회 성인봉과 나리분지(210420)

1.2021.04.21(화)07:50-15:10(7.20hr)맑고쾌청.오전강력바람 2.doban 3.도동-대원사-성인봉-나리분지-천부항.13.94km 4.43년만에 오르는 성인봉이다. 어제는 9시도 되지않은 초저녁부터 잠자리에들어 밤새 두어번깨기는했지만 실컷잤는데도 6시가 채 되지않았다. 난방이 쟐되어 굳이 이불을 덥지않고도 잘수있었고 조금 더 누워있다가 일어났는데 바람소리가 강력하여 산행이 걱정이 될 정도이다. 샤워후 숙소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길을 나서니 화창한 날씨에 바람만 드셀뿐이다. 어제 관광안내원이 잘못안내하여 겁먹은 도반을 위해 택시로 들머리까지 이동할까했는데 길을 가르켜주는 아주머니가 조금만 걸으면 된다고하여 걸어서 대원사를지난다. 시멘트포장길에 경사가 심한지역을 벗어나니 드디어 산길이..

流山錄 2021.04.20

904회 삼성산(210416)

1.2021.04.16(금).10:05-14:05(4.00hr) 흐리고 가랑비 2.gjh.pth 3.관악역-학우봉능선-국기봉-불성암-천인암능선-안양유원지, 7.34km 4.원래 단독으로 북한산을 찾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전기자격을 취득하고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예전 거래처의 지인이 같이 산행을 하자고 제의해 동행하기로하다. 일기예보상 소량의 비가 온다고는 하나 무시하고 아침에 기상하여 하늘을 보니 흐리기만 하고 비는 내리지 않고있다. 신도림을 경유하여 관악역에 도착하니 약속시간 10분전. 반갑게 조우를 하고는 들머리를 지나 산을 오른다. 짙은 안개가 자욱하여 주변이 조망되지않는 앞만 바라보고 오르는 산행이다. 어느정도 오르다보니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보슬보슬내리는 비에 배낭이 젖..

流山錄 2021.04.16

903회 삼성산(210409)

1.2021.04.09(금)11:00-15:20(4.20hr)맑고쾌청 2.doban 3. 석수-장군봉-능선길-서울대입구, 7.96km 4.새벽녘에 도반이 배가 아프다고해서 걱정과 더불어 안스러운 아침을 보냈다. 연신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얼굴색이 노랗게 되어 아마도 채하지 않았나 싶어 매실액을 먹였다. 그리고 기상하여 조식을 먹을 즈음에는 조금 괜찮은 듯하여 삼성산을 가기로하고 버스를 탔다. 석수역부근에서 약국에 들러 미리 증세를 이야기하니 체한듯 하다고 약을 조제해 주며 무리하게 산행치 말라고한다. 입구에서 조금만 걷다가 되돌아설테니 혼자 산행을 하라고하며 출발을 한다. 4월! 눈부신 계절이고 신록의 계절이다. 나무가지마다 연푸른 나뭇잎을 돋아내고 이제 산야는 푸르름으로 변해간다. 미세먼지가 없어 공기도..

流山錄 2021.04.09

902회 마니산(210405)

1.2021.04.05(월) 12:20-15:30(3.10hr) 맑고 쾌청한 봄날 2.doban 3.단군로-참성단-마니산-계단로, 5.57km(실산행시간 2.30hr) 4.조식후 활터로 향했는데 웬일로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궁도장이 열려있다. 우리정은 도시공사에서 총괄하다보니 이곳의 통제를 받아야하고 코시국에 타시도 회원은 습사가 제한되고있다. 하는 수 없이 빈활만 몇번 당기다가 되돌아오며 무얼할까 생각하다 고려산을 가보려고 강화군청에 전화로 출입여부를 확인하니 역시 통제가 된다. 대신에 그간 통제되던 마니산 등산이 가능하다니 귀가후 옷을 갈아입고 강화도로 향한다. 경인고속도로를 지나 제2외곽의 대곶IC가 엄청난 정체로 30여분을 지체하다 마니산주차장을 들어서니 12시20여분이 되어간다. 바로 산행의 시..

流山錄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