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569

921회 마니산(210713)

1.2021.07.13(화)11:00-14:30(3.30hr)무덥고흐림 2.doban 3.첨성단길-첨성단-마니산-첨성단길, 6.07km 4.이틀간 손녀를 돌보지 않아도 되니 도반이 먼저 산행을 하자고 한다. 아들이 직장의 근무관계로 중국파견을 일년받고 오늘 아침에 출국하였다. 떠나는 아들도,남은 며느리도 애절한 마음일 것이다. 그것을 잊기 위해서라도 움직인다. 속리산으로 갈까하다가 거리도 멀고 무덥기까지 한 여름날씨이니 가까운 마니산을 갔다가 강화도에서 캠핑을 하기로 한다. 아침후 차를 달려 마니산입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11시. 흐린날씨이니 산행하기에는 좋지만 기온이 높고 후지덥근한 전형적인 여름날씨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태양이 비치지 않아서이고 또 평일이니 산객이 많지않아 좋다. 첨성단길로 접..

流山錄 2021.07.13

920회 삼성산(210710)

1.2021.07:10.10:30-16:30(6.00 hr) 흐림 2.ljy외 3.서울대-관악산둘레길-호압사하단-장군봉-삼막사-염불암-안양유원지, 8.69km 4.칠월들어서는 이틀건너 산행을 하는 식이다. 이달들어 네번째 산행에 들어간다. 동창이 산행을 제의하여 삼성산으로 향한다. 약속시간에 조우하니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가고는 그치고 해가 비친다. 너무 무리하지 말자고 서울대입구에서 석수역방향으로 서울둘레길방향으로 걷는다. 안부를 넘기 직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막걸리한병을 마시고 다시 호압사아래 삼나무숲에서 막걸리를 펼쳐놓고 앉아 느긋하게 여름의 그늘을 즐긴다. 장마중에 산속 삼나무숲은 시원하고도 여유롭다. 다시 막걸리 세병과 안주등을 나눠마시며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는 다시 삼성산의 흔들바위방향을 오..

流山錄 2021.07.10

919회 여름날의관악산(210708)

1.2021.07.08(목)10:35-15:35(5.00hr) 흐리고 가끔 햇살 2.solo 3.사당남현동-전망대-마당바위-관악문-연주대-서울공대능선-4광장-서울대입구, 10.34km 4.도반이 애마출고기념으로 처형들과 강화도를 드라이브겸 다녀온다하니 홀로 관악산으로 향한다. 장마중이고 오후한때 소나기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강수량이 많지않다고하니 산행을 나선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이다. 언제 소나기가 내릴지 모르지만 가끔 청명한 하늘과 강한햇살이 내리쬐면 한 여름임을 실감한다. 덥고 습한날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하는 산행은 버겁기만하다. 들머리로 들어서서는 바로 마스크를 벗는다. 평일이고 덥고 소나기가 온다니 산객이 거의 없다. 전망대로 오르니 이미 윗옷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지난번 담근 모과액기스를 ..

流山錄 2021.07.08

918회 여름의 북한산(210706)

1.2021.07.06(화) 10:15-16:30(6.15hr) 맑음 2.doban 3.산성입구-원효봉-상운사-위문하단-용암문-북한산휴게소-중성문-산성입구, 10.11km 4.손녀를 돌봐주는 날인데 등교만시키고 오후에는 사위가 온다니 등교를 시키고 북한산으로 달린다. 도반은 어제의 남산걷기에 이어 산행이니 살살하자고해 산성에서 대남문코스와 원효봉-위문코스중 택일을 하랬더니 선택을 하지못하니 쉽게 생각하고 원효봉코스를 선택해 오르기 시작했다. 장마중이지만 햇살이 강력하고 바람한점없는 무더운 여름날이다. 원효봉을 오르니 처음 능선길에 이미 윗도리는 땀에 젖어 물이 흐를정도이다. 원효암을 지나 원효봉에서 과일하나를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상운사로 내린다. 대웅전에 삼배하고 대동사로 가는 샛길로 움직여야..

流山錄 2021.07.06

917회 호암ㆍ삼성산(210703)

1.2021.07.03(토)10:15-15:15(5.00hr) 흐리고 시원한 바람 2.doban 3.석수역-호암산-장군봉-삼성산송신탑하단-무너미고개-서울대수목원-안양유원지. 12.5km 4.늦은 장마의 시작이라고 제주와 남부지방은 비가내리고 저녁부터 서울경기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하며 오전은 흐리다는 예보이다. 칠월 첫산행을 멀리도 아니고 힘들지도 않은 대중교통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삼성산으로 움직이단. 버스를 타고 석수역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한다. 토요일이라 단체팀을 비롯하여 산객이 많다. 이미 남부지방은 비가 내린다고하니 그 예보인지 바람이 많이도 불어 시원한 날씨이다. 여름날 흐리고 바람이 불어오니 산행에 적합한 날씨이다. 불영암을 지나 호암산을 바라보고는 전망대부근에서 김밥과 과일과 커피를 마..

流山錄 2021.07.03

916회 빗속의 삼성산(210628)

1.2021.06.28(월) 10:05-14:15(4.10hr) 초반2시간비 그리고 흐리다 햇빛 2.solo 3.관악역-제2전망대우회-삼막사길-삼막사-삼막사능선-경인교대능선-장군봉-칼바위-국기봉능선-서울대입구 관악문, 9.86km 4.도반이 올시회(올케시누이)모임이 있는날이니 홀로 산행을 준비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흐리더니 식사시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한때 소나기가 내린다더니... 그러나 어제 저녁부터 수박을 짤라 얼리고 준비를 하였고 마음 먹었는데 가야지.. 우산을 쓰고 출발을 한다. 388버스가 지나쳐버렸으니 가산디지탈단지로 이동하여 전철을 탄다. 석수에서 내릴까하다가 관악에서 올라보자 싶어 관악역에서 하차하여 빗속에 산행을 시작한다. 비가 내리고 소나기까지 온다니 사람하나 보이질않는다. 어느정..

流山錄 2021.06.28

915회 여름날 우중의 태백산(210623)

1.2021.06.23(수) 07:25-12:45(5.20hr) 흐리고 안개자욱 2.doban 3.당골-반재-망경대-천제단-문수봉-당골, 11.68km 4.태백산은 대여섯번을 오른것 같은데-실제확인해보니 4번이다-매번 한겨울 눈산행을 하였다. 태백산의 묘미는 눈이 무릎까지 쌓이고 그 눈을 밟아가며 오르는 산이었고 눈에 묻힌 주목의 모습과 강력한 추위와 바람이 최고의 경관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오른 겨울산의 모습이 여름에는 어떤 모습일까가 궁금해졌다. 여름철에 한번 가보자고 마음먹은 것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민박촌에서 일박하고 일어난 아침까지 비가 부슬부슬내리니 도반은 산행을 포기하자고한다. 원래가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인데 비가오니 걱정이 앞서는가보다. 밥을 먹을때까지는 포기하고 근처여행을 다니는 것으..

流山錄 2021.06.23

914회 유월의 의상능선(210612)

1.2021.06.12(토) 10:20-16:50(6.30hr) 맑고 무더움 2.ljy,ryb.. 3.북한산성입구-의상봉-용출봉-용혈봉-비탐방로-백화사길-산성입구. 4.어제 산행에 이어 오늘은 국교동창들과의 북한산행이다. 구파발에서 10시에 조우하여 산성입구까지 택시로 이동후 김밥과 막걸리등을 사고는 들머리로 진입한다. 의상능선을 오르는 것이다. 전형적인 유월의 날씨이다. 초반부터 급경사인 암벽길은 숨을 헐떡이게 만든다. 도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르지만 경사길을 금새 호흡을 거칠게 만들고 땀이 흘러내린다. 힘겹게 의상봉을 오르니 장쾌한 모습의 백운대,만경봉,노적봉의 모습과 산성의 능선, 그리고 멀리보이는 비봉능선이 힘들게 올라온 노고를 보상해 준다.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는 법이다. 다시 용혈봉,용출..

流山錄 2021.06.12

913회 호암산.삼성산(210611)

1.2021.06.11(금) 10:10-14:10(4.00hr),흐림 2.doban 3.석수역-호암산-장군봉-경인교대상단-제2광장-서울대, 9.4km 4.비가 내린다고하여 고향행을 취소하고 일정을 미뤘는데 예보와는 달리 아침에 기상해보니 날씨가 개이고있다. 뉴스에서도 예상보다 빨리 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했다고 나오니 유월들어 처음으로 산행을 가기로한다. 준비를 하고있는데 친구가 내일 산을 가자니 그러자고 동의를 한다. 유월들어 처음산행인데 이틀연속으로 산을 들어간다. 유일하게 집에서 한번타고 갈 수있는 산이 석수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호암산이다. 그래서 가끔 찾게되고 코스도 그리 힘들지않게 걸을수 있는 산행겸 트레킹코스이다. 석수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10:10분, 김밥을 사서 바로 들머리로 진입이..

流山錄 2021.06.11

912회 북한산(210531)

1.2021.05.31(월)10:00-15:20(5.20hr) 흐리고 맑음 2.gjh,lth,hsm 3.불광동-족두리봉-향로봉우회-마당바위-비봉우회-승가사-계곡길-구기동, 6.81km 4.전기인들?의 모임으로 5월28일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우천으로 연기하여 비온후 흐린날이지만 불광역에서 만나 산행을 시작하다. 불광동에서 오르기도 오랫만이고 능선을 올라 암벽길을 오르니 생소하기도하고 길이 헷갈린다. 족두리봉에 올라 흐린 북한산과 시내의 전경을 구경하고는 다시 향로봉을 오른다. 일행중 한사람이 힘들어한다. 애초는 비봉을 오르고 비봉능선을 타다가 문수봉을 지나 대남문에서 구기동,아니면 북한산성으로 코스를 잡으려하였는데 무리일것 같다. 향로봉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막걸리한잔을 마시고는 다시 비봉으로 오른다..

流山錄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