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569

941회 예봉-운길종주(211105)

1.2021.11.05.10:30-17:30(7.00hr),맑음 2.lhb,lng,lsj,doban 3.팔당역-예봉산-철문봉-적갑산-운길산-수종사-운길산역,13.45km 4.11년만에 찾아보는 예봉~운길종주산행이다. 도반과 둘이서 걷기로하였으나 지난번 영알종주팀 카톡에 공지를 하여 동참의사를 물으니 전원이 참석한다고하여 또 한번 같이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로한다. 조금 이르게 집을 나서 용산역에 도착하니 그래도 이십여분의 여유가있어 준비를 하고는 용문행 전철을 탄다. 느리게 움직이는 전철이 십여분이상 지각하여 팔당역에 우리를 내려준다. 준비하여 출발하였는데 바람이 불며 날씨가 조금 서늘한 기온이다. 기억도 제대로 나지않는 예전 올랐던 추억을 생각하며 경사지를 오르니 새로이 지어진 기상관측레이다관측소가 웅..

流山錄 2021.11.05

940회 남한산성(211029)

1.2021.10.29(금)09:10-13:30(4.20hr),맑음 2.doban 3.중앙주차장-전승문(북문)-장경사-좌익문(동문)-지하문(남문)-수어장대-우익문(서문)-원점회귀, 9.46km 4.아들이 해외근무로 집이 비워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분당 아들집으로 와서 하루밤을 자고는 시월에 940회 산행을 채우려고 남한산성을 찾았다. 트레킹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남한산성에 청량산도 있고 산행횟수를 채우려는 욕심에 산행으로 간주를 한다. 오래 주차를 해둔 아들의 차를 시동도 걸겸 운행을 해보는데 익숙치 않은 차량이라 조금은 조심스럽게 운전하여 남한산성의 중앙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걷기를 시작한다. 조금은 쌀쌀한 것 같은 가을날씨이나 쾌청하고 맑아 걷기엔 알맞은 날씨이다. 언제 여..

流山錄 2021.10.29

939회 성주,소래산(211024)

1.2021.10.24(일) 10:20-14:00(3.40hr) 맑음 2.lsj,doban 3.안의골 소래산입구-성주산-소래산-원점회귀,7.02km 4.시월에 940회를 채우기위해 아침에 집을 나선다. 어제 활터에서 많은시간 활을 보냈으니 오늘은 산행후 저녁에 조용하게 습사를 해보려고 오전 산행길이다. 처형에게 연락하여 동행하기로하고 도중에 픽업하여 안의골로 들어가 산행을 시작한다. 아직 이곳은 단풍이 들지않았고 휴일이니 많은 인파가 산을 찾는다. 코로나사태이후 산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되었다. 먼저 성주산을 조용하게 오르려하였으나 많은 인파로 거의 줄을 서다시피 올라야한다. 며칠 전 영남알프스는 한적하게 마스크를 벗고 우리끼리 오붓한 산행을 하였는데, 서울인근의 산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한시간여를 걸어 ..

流山錄 2021.10.24

938회 호암ㆍ삼성산(211022)

1.2021.10.22(금).10:10-14:30(4:20hr).맑음 2.solo 3.석수역-호암산-삼성산-망월암-천인암-안양유원지,10.74km 4.삼박사일 영남알프스를 갔다왔지만 월요일 교육이 있고 오늘은 병원진료가 있으나 오늘일정을 연기하고는 삼성산을 찾는다. 시월의 산행횟수가 부족하니 몸도 풀겸 홀로 산행길을 나서면서 가을을 느껴보는 것이다. 집에서 버스로 석수에 도착하여 바로 들머리로 들어선다. 영남알프스 이틀산행으로 단련이 되어선지 크게 힘들지않고 호암산을 오른다. 잠시 휴식후 다시 장군봉을 오르고는 삼성산으로 진행한다. 가을을 깊어가고 여기저기 단풍들이 물들어가고있다. 삼성산정상에서 망월암으로 내리다가 다시 천인암으로 진행하면서 김밥하나를 먹고는 안양유원지길로 내린다. 평일이라 산객이 없어 ..

流山錄 2021.10.22

937회 능동.천황.재약산(211020)

1.2021.10.20(수)07:10-15:10(8.00hr) 맑음 2.배내고개-능동산-샘물상회-천황산-재약산-고사리분교터-억새밭-죽전마을,13.51km 3.lhb,lng,lsj,doban 4.수면부족한 상태에서 조식후 다시 배내고개를 올라 산행을 시작하니 07시10분. 어제와 반대방향인 능동산으로 오른다. 어제는 계단길이고 오늘은 흙길과 데크길로 만들어져있다. 피곤한 몸이지만 맑은 공기속에서 움직이니 그런데로 걸을 만하다. 조금 걸으니 능동산. 인증사진을 찍고는 다시 임도길을 걷는다. 멀리 밀양의 천황산을 오르는 케이블카의 건물이 보이고 임도길은 계속되나 호젓하게 걸으니 기분도 좋고 가을을 만끽한다. 어느사이 케이블카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샘물상회 삼거리이다. 아침시간이지만 두부와 막걸리를 한병..

流山錄 2021.10.20

936회 간월.신불ㆍ영취산(211019)

1.2021.10.19(화)07:00-18:00(11.00hr) 맑음 2.lhb,lng,lsj,doban 3.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간월재-신불산-신불재-영취산-한피기고개-시살등-청수골-배내골-숙소,18.3km 4.숙소에서 조식을 먹고는 배내고개를 올라 들머리로 들어가니 아침7시. 계획대로 진행되는 일정이다. 아침기온은 조금 서늘하지만 쾌청한 날씨에 산행하기에 적절한 날씨이다. 계단길을 올라 배내봉에 선다. 영남알프스산군들이 웅장하게 바라보이고 수면부족이지만 맑은 공기속에 걸으니 컨디션이 양호하다. 배내봉을 지나 속이 좋지않아 잠간 정리?를 하고는 걷다보니 간월산. 첫번째 정상이다. 다시진행하니 그 유명한 간월재. 억새의 군락이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주고 사진으로 보았던 낯익은 전경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

流山錄 2021.10.19

935회 북한산(211012)

1.2021.10.12(화)10:05-16:25(6.20hr) 쾌청하고 서늘한 바람 2.lhb,lng,lsj,doban 3.독바위역-족두리봉-향로봉.비봉우회-청수동암문-대남문-중흥사-산성입구, 11.57 km 4.차주 영남알프스를 걷기위한 사전연습산행으로 북한산을 찾는다. 장거리 종주산행을 하기전에 미리 몸을 풀고 연습해보는 것도 필요한 일이므로... 약속한 시간에 독바위역으로 나가니 아무도 없다. 약속시간 25분전... 조금 지나니 큰처형,처남,둘째처형순으로 도착하니 인사를 나누고 바로 들머리로 들어선다. 며칠동안 비가 온 후라서 날씨는 청명하고 하늘이 맑으니 산행하기에는 적격인 날씨이다. 족두리봉을 올라서니 바람이 거세게 불어온다. 마치 태풍이라도 지나가는 듯이 불어오니 잠시 사진만 찍고는 바로 내려..

流山錄 2021.10.12

934회 비학산(210924)

1.2021.09.24(금) 09:30-14:30(5.00hr) 맑음 2.lsj,doban 3.초계탕집들머리-암산-삼봉산-장군봉-비학산-장군봉-초리골-캠핑장, 9.82 km 4.도반이 밤새 배가 아파 고생했다고 아침에 병원부터 가야한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괜찮다고한다. 얼마전부터 그런증세가 나타나니 내일은 병원부터 들려봐야겠다. 원기가 회복된 도반이 산행을 해보자고하니 오랫만에 초리골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들머리부터 경사지를 오른다.도중에 떨어진 밤을 줍기도하는데 야생종이라 조그만한 것들이다. 암산까지 가파른 경사지를 힘겹게 올라 계단길을 내려 능선을 걷는다. 아무도 없는 호젓한 산등을 오르고 내리기를 수차례후 도착한 삼봉산.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걷는다. 다행히 처형이나 도반의 컨디션..

流山錄 2021.09.24

933회 삼성산,비봉산(210921)

1.2021.09.21(화) 11:45-13:45(2.00hr)삼성산,14:00-16:20(2.20hr)비봉산. 맑음. 2.doban 3.염불암-국기봉-상불암-염불암(2.19km), 유원지-지장사-관악산둘레길-망해암-항공무선표지소-우회길-원점회귀(?km) 4.추석, 이미 벌초와 성묘를 다녀왔고 아이들도 오지 않으니 명절이 크게 의미가 없다. 도반이 정성스레 준비한 갈비로 아침을 먹고는 비가오고있지만 예보를 보니 오전중으로 그치고 오후엔 맑다고하니 산행을 나선다.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가까운 삼성산으로 달린다. 유원지로 들어가 염불암에 주차를 하고 대웅전에 삼배를 올린다. 추석이라선지 많은 사람들이 절을 찾고 염불전에는 줄을 서서 기도를 드리나보다. 염불을 외는 스님들의 목소리가 우렁차고도 청량하니 듣기도..

流山錄 2021.09.21

932회 호암ㆍ삼성산(210916)

1.2021.09.16(수)10:30-14:30(4.00hr) 맑음 2.doban 3.석수-호암산-칼바위국기봉-국기봉-서울대,7.44km 4.완연한 가을날씨에 바람도 살랑불어오니 산행하기에 적당한 날씨이다. 도반과 같이 집을 나선다. 집에서 버스한번을 타고 갈 수있는 유일한 산이 삼성산이다. 북한산이나 관악산등을 두번이상을 갈아타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래도 남부순환도로가 정체되어 거의 한시간만에 석수에서 하차하여 산행이 시작된다. 근래 김밥이 자꾸 문제가 되니 입구의 빵집에서 빵을 구입한다. 여름, 그 더운날에 산을 오르면 초입에서 부터 땀이 흐르고 안부를 올라설때이면 윗도리가 흠뻑 젖곤하였는데 가을이라 바람도 산들하니 불어오고 적당한 기온이니 오르면서 조금 땀이 맺힐정도이다..

流山錄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