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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걷기

방학을 하였으니 손녀를 돌볼일이 없어 거의 오지 않았던 딸네집이다. 모처럼 딸이 출근하여 아이를 돌봐달라고하니 꼭 동행하기를 바라는 도반은 무조건 같이 가잔다. 도착하니 손녀는 같이 놀기를 바라며 아직도 한참이나 남은 딸의 생일을 준비한다고 풍선을 불어 붙이고 그 준비에 여념이 없고 도와 달라면서 알바를 하란다. 일당 거금 만오천원을 주겠단다. 설날 가외로 벌어들인 돈은 다 지급하겠다고.... 점심을 먹고 풍선을 불고 벽에,천정에 매달고 열심히 작업을 하다보니 아침에 퇴근한 사위가 들어온다. 사위는 근처를 걷다가 저녁을 먹고 가라니 알았다고하고 나와서 한강을 걷는다. 오후부터 날씨가 불린다고 했는데 불어오는 바람과 더불어 싸늘한 날씨는 추위를 느끼게한다. 간단하게 걸을 것이니 선유도를 지나 성산대교를 반..

894회 호암.삼성산(210217)

1.2021.02.17(수)10:50~15:!10(4.20hr) 맑고추위 2.solo 3.석수역-한우물-장군봉-장군능선-거북바위-삼막사-삼성산-446봉-삼거리샘터-수중동산-서울대, 12.00km 4.북한산을 가려하였는데 기상하여 꾸물거리다보니 열시가 가까워지니 이동거리가 먼 북한산을 포기하고 한번에 갈 수 있는 석수역에서 삼성산을 걷기로한다. 버스를 타니 10시,정체되는 가산을 지나 석수를 들머리로 출발하니 10:50분. 어제부터 추위가 시작되어 오늘이 절정이라하지만 생각보다그리 춥지는 않다. 어제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있는 호암산을 걷는다. 춥고 눈이 쌓여도 움질일 사람은 움직인다. 비슷하게 출발하는 다른 두팀 4명이 불영암까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한다. 한파라지만 정작 산을 타니 그리 춥지는 않고 바람이..

流山錄 2021.02.17

893회 해명,보문,상봉산(210215)

1.2021.02.15(월) 11:45~16:20(4.35hr)맑음,바람다소 2.doban 3.해명산주차장-전득이고개-해명산-낙가산-절고개-상봉산-한가라지고개,8.32km 4.흐리거나 비가 온다는 예보였는데도 둘째처남이 연락이와서 관악산을 가기로하였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취소하였다. 간밤에 잠을 이루지못해 이리저리 뒤척이며 산행을 어딜갈까 고민하다 새벽녘에 잠이 들었지만 삼성의 이건희회장과 같이 있는 꿈을 꾸느라 수면부족이다. 날이 흐리지만 산을 가기로하다 취소가되었으니 도반과 같이 석모도의 해명산을 가기로한다. 집을 나서 해명산주차장을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니 11:45분. 작년 12월15일에 눈길의 해명산을 잠시 다녀왔으니 2개월만에 오르는 해명산이다. 비는 오지않고 날이개여 화창하니 맑은 봄날같은 ..

流山錄 2021.02.15

명절(210213)

설이다. 추석과함께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임에도 전혀 설기분이 나지않음은 코로나로인해 고향을 가지못하고 ,또 나이가 들어 어릴적의 명절이 더이상 아니기 때문이리라. 코로나로인해 서로 방문하지 않기로한 장형집에서는 아침에 제사를 지냈다고 카톡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당연히 제주로서 참석해야할 자리에 조카손자들이 대신 자리하고있다. 안부전화를 드리고는 아들내외가 점심무렵에 온다고하니 기다렸다가 푸짐한 선물꾸러미를 들고 들어오는 아들내외를 맞아 새배를 받고는 며느리에서 세뱃돈을 건네고 점심을 준비하려니 딸내외가 도착한다. 코로나로 5명이상 모임이 금지되어있는 상황에서 따로 오라고했지만 도착한것을 어찌하랴. 딸내외는 새배만 하고는 볼일이 있어 외출하고는 저녁경에 온다고하고는 손녀딸을 두고 외출한다. 백화점 새..

일상 20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