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세상이다.이사 오면서 여러가지 물품들을 이웃에 나눔하였다.세상이 좋아 아파트 오픈채팅방에 올렸더니 필요한 사람이 금새 가져가고또 **이라는 어플이 있어 타지역사람들과도 쉽게 소통이 되어 나눔이 되었다.예전같으면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 스마트폰하나로 이루어지니 좋은 세상이다.그렇게하여 여러가지 물품을 나눔하였고,쇼파등은 필요시설이 기부하였다.' **위독,급래요'라는 전보가 왕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일인 한대의 전화기를 보유하였을 뿐 아니라,인터넷과 더불어 영상통화와영화감상도, 문자와 단체카톡도 가능하니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7월말경에 손녀를 데리고 아들이 며칠 집에 와있겠다고 하길래,그러라고 했는데 낮에 전화가와서는 근처 바닷가나 수영장등 갈만한 곳이 있냐고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