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느즈막히 기상후 개화예술공원을 가면서 기사식당에서 푸짐하게 아침을 먹는다.식당이 없어 헤메이다 발견한 기사식당에서 갈치조림을 먹는데,양도 푸짐하고 맛도있다.서비스로 돼지고기복음과 숭늉을 푸짐하게 제공하니 아침부터 포식을 한다.그리고는 가랑비속에 개화예술공원을 찾아 전시관과 공원을 즐긴다. 개인이 운영하는 공원은 조금 비싼입장료인데 여러가지 시설을 꾸며 볼거리가 있다.다시 웅천의 돌문화원을 찾는데,더위에 관람객이 아무도없고 직원도 점심시간이라 보이지않는다.한갓지게 전시실등을 둘러보고는 다시 보령시내로 들어와 커피샵에서 휴식을 취하다가중개사사무실을 찾는다.아침을 푸짐하게 먹었으니 점심생각이 없어 커피샵에서 빵과 커피로 점심을 대신한다.오피스텔계약을 마치고는 처형을 대천역으로 태워주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