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린이날이고 외손녀의 생일이 다가오니 외손녀를 만나기위해한양으로 나들이를 나선다.시대가 바뀌어 아이들의 스케쥴에 맞추어 다녀야하고 찾아가 주어야한다.바깥나들이 보다도 쇼핑몰에서 놀기를 더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이다.손녀는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울산으로 갔고,며칠전 미리 생일겸해서 만난 것으로대신한다.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외손녀이니 아마도 금년 어린이날이 마지막 어린이 날이 아닌가 싶다.두시간반을 달려 도착한 한양에서 손녀를 픽업하고 타임스퀘어를 방문한 다음,먼저 식사를 한다.어린이날이라는 핑계로 만났지만 딸에게서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봉투도 받아챙긴다.사람들이 밀집되어 복잡한 상가건물에서 식사를 하고는 쇼핑을 조금하고는볼링장으로 들어가 두게임의 볼링을 즐긴다.얼마전 한번 게임을 같이 하였는데,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