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조식을 해결하고는 다시 고석정을 찾는다.마침 관리하는 해설사가 있어 관람을 요청하니 통제하였던 것을 해제하면서안내까지 해준다.몇년전 겨울에 잔도길을 걷고난후 얼음물길위를 걸어 고석정을 바라보았는데,고석정을 찾아 한탄강을 조망하는 것은 새로운 맛이다.일억년의 세월속에서 조성된 고석정과 그 주변의 기묘한 바위절벽은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게웅장함과 진기로움을 선물한다.오늘의 관광은 DMZ평화관광이니 집결지로 이동하여 접수신청을 하고는 교육수료후선두차를 필두로 십여대의 차량이 순서대로 민통선을 통과한다.제2땅굴,평화전망대,월정리역등을 둘러보는 3시간여의 코스인데,외국인들이 내국인 관광객보다도 많은 숫자가 참여하여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에 관심이 많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먼저 제2땅굴.이미 발굴한지가 50여년..